🌊 ._.sori🪽

8월 전에 다 끝내기로 한 계획,,,! 강의는 모두 들었지만 왜인지 블로그 작성은 미뤄졌다. 그래도 영상 다 들은게 어디냐며 약간의 위로와 함께 블로그 작성을 해보려한다. 코로나로 인해 체력이 박살난건지, 그냥 이미 박살난걸 내가 몰랐던 건지 알 수 없지만 위경련 터지며 길바닥에 주저앉는 인생이어도 오늘도 화이팅!! 모두들 화이팅!

🧸 

🧸 구조파악 레츠꼬우- 🧸

 • scope

ㄴ class :  SingletonTest, SingletonWithPrototypeTest1, PrototypeTest

 • web

ㄴ class :  LogDemoController, LogDemoService

• common

ㄴ class :  MyLogger

Q. 빈 스코프란?

A. 빈이 사용되어지는 범위이다.

✔️  SingletonTest

►  결과

지금까지 우리가 배운 것은 싱글톤 빈 스코프다. 싱글톤 빈 스코프는 싱글톤 빈이 시작되어 끝날때까지 유지된다. 또 같은 요청에 대해 같은 인스턴스 빈으로 반환한다.

✔️  PrototypeTest

@Scope("prototype")
static class PrototypeBean {

}

@Scope("prototype")

: 빈의 스코프를 프로토타입으로 설정한다. 

►  결과

프로토타입 빈의 인스턴스가 다르게 요청된 것을 볼 수 있다. 싱글톤 빈 스코프는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되지만 프로토타입은 의존관계 주입과 초기화(Prototype.init 2번 요청된 것을 보면)까지만 관여한다. 그렇기에 Predestroy 메서드는 실행되지 않는다. (현재 실행 결과에서 Prototype.destroy가 있지만, 따로 코드에 prototypeBean1.destroy();를 적어서 그런것이다.)

✔️  SingletonWithPrototypeTest1

►  프로토타입과 싱글톤을 함께 쓸 경우 생기는 문제점

    @Scope("singleton")
    static class ClientBean {

	private final PrototypeBean prototypeBean;
        
        @Autowired
        public ClientBean(PrototypeBean prototypeBean) {
        	this.prototypeBean = prototypeBean;
        }

        public int logic() {
            prototypeBean.addCount();
            int count = prototypeBean.getCount();
            return count;
        }
    }

코드를 살펴보면 싱글톤 클래스인 ClientBean 내부에 프로토타입 빈이 선언되었다. 모두가 알다시피 싱글톤 빈은 생성시점 딱 한 번 생성되고 그 생성된 것을 중복하여 사용하는 방식이다.(이미 할당된 인스턴스를 같은 빈을 사용할 때 마다 같은 인스턴스 할당) 그러니 그 내부에 함께하는 프로토타입도 본래의 특성이 아닌 싱글톤 빈을 따라가게 되는 것이다.

Q. 만약 같은 인스턴스가 계속 호출되는 프로토타입은 더이상 프로토타입이 아니고 싱글톤이라고 할 수 있나?

A. 맞다. 그 특성이 싱글톤이 되었으니, 더이상 프로토타입이 아니다.

►  주입 시점 차이

static class ClientBean {
 
         @Autowired
         private ApplicationContext ac;
         
         public int logic() {
             PrototypeBean prototypeBean = ac.getBean(PrototypeBean.class);
             prototypeBean.addCount();
             int count = prototypeBean.getCount();
             return count;
	}
}

전 코드는 싱글톤 빈 내부에 프로토타입이 선언되었다. 현재 코드는 ApplicationContext를 이용해 프로토타입 빈을 따로 관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logic 메서드가 호출되면 ac(ApplicationContext)를 통해 프로토타입 빈을 매번 요청하게 된다. 

►  ObjectFactory

static class ClientBean {

	@Autowired
	private ObjectProvider<PrototypeBean> prototypeBeanProvider;
 
	public int logic() {
		PrototypeBean prototypeBean = prototypeBeanProvider.getObject();
		prototypeBean.addCount();
		int count = prototypeBean.getCount();
		return count;
	}
}

ObjectProbvider

: 지정한 빈을 찾아 컨테이너에서 대신 찾아주는 DL 서비스를 제공한다. / 스프링에 의존적이다.

- ObjectProvider 출처

- ObjectFactory 출처

►  JSR-330 Provider

static class ClientBean {

    @Autowired
    private Provider<PrototypeBean> prototypeBeanProvider;

    public int logic() {
        PrototypeBean prototypeBean = prototypeBeanProvider.get();
        prototypeBean.addCount();
        int count = prototypeBean.getCount();
        return count;
    }
}

Provider< >

:  < > 안의 인스턴스를 제공하고 지연, 옵션, 의존적인 경우인 순환참조문제에 쓴다.

- Provider 출처

✔️  MyLogger

가짜 프록시를 이용하여 로그 요청을 위한 클래스

@Scope(value = "request", proxyMode = ScopedProxyMode.TARGET_CLASS)
public class MyLogger {

value

: 웹 스코프의 종류를 의미하며, 현재는 Http 요청 하나가 들어가고 나갈때 가지 유지되는 request로 되어있다.

ProxyMode

: GoF 다자인 패턴으로 해당 객체의 생성이나 초기화를 지연하거나, 접근을 제어할 때, 성능 최적화가 필요한 경우 사용한다.

ScopedProxyMode의 종류

- DEFAULT : 프록싱 없음
- NO : 프록싱 없음 (DEFAULT와 같음)
- INTERFACE :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동적 프록싱 생성
- TARGET_CLASS : 대상 클래스 기반으로 CGLIB 프록시 생성
- SCOPED_PROXY INTERFACES : INTERFACE 혹은 TARGET_CLASS 중 하나를 나타내는 특별한 단축형 값이다.

고객이 서비스를 언제 요청할지 모른다. 거기다 

- ProxyMode  출처

••• 이어서 다른 코드 부분 •••

public void setRequestURL(String requestURL) {
    this.requestURL = requestURL;
}

public void log(String message) {
    System.out.println("[" + uuid + "]" + "[" + requestURL + "]" + message);
}

@PostConstruct
public void init() {
    uuid = UUID.randomUUID().toString();
    System.out.println("[" + uuid + "] request scope bean create:" + this);
}

setter를 통해 requestURL을 받는다. 그리고 처음 Http 요청이 오면 @PostConstruct를 통해 uuid를 random으로 만들어 log로 보낸다.

Q. requestURL은 빈이 생성되는 시점을 알 수 없기 때문에 setter로 받는데 왜 생성시점을 모를까?

A. 현재 MyLogger의 코드를 살펴보면, requestURL을 생성하는 코드는 존재하지 않는다. 즉, 다른 클래스에서 받아온다는 것이다. 거기다 MyLogger은 request 스코프로 정의되어있다. 그렇다는건 Http의 요청이 들어오면 새로운 인스턴스가 생성되고, 그 후에 requestURL 값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requestURL 빈은 생성시점은 알 수 없다. 일단 요청이 있어야하는데 요청이 언제 올지 모르며 다른 클래스(서비스나 컨트롤러)에 requestURL을 생성하는 코드가 있기 때문이다.

✔️  LogDemoController

로거가 잘 작동되는지 테스트용 컨트롤러

@Controller
@RequiredArgsConstructor
public class LogDemoController {

    private final LogDemoService logDemoService;
    private final MyLogger myLogger;

@ReqiredArgsConstructor (Lombok)

: 초기화 되지않은 final 필드나, @NonNull이 붙은 필드에 대해 생성자를 생성하며, @Autowired를 사용하지 않고 의존성을 주입한다.

LogDemoService와 MyLogger 의존관계를 주입해준다. private와 final로 선언한 이유는 읽거나 수정을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외부에서 수정될 경우 코드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 @ReqiredArgsConstructor 출처

••• 이어서 다른 코드 부분 •••

@RequestMapping("log-demo")
@ResponseBody
public String longDemo(HttpServletRequest request) {
    String requestURL = request.getRequestURI().toString();
    myLogger.setRequestURL(requestURL);

@RequestMapping( )

: 들어온 요청을 특정 메서드와 매핑하기 위해 사용한다.

현재 코드에서는 @RequestMapping에 대해 괄호 안에 어떤 value값이나 method값을 작성하지 않았다. 그렇다는건 요청방식에 관계없이 url이 일치하는 요청을 처리한다. 그러면 ("log-demo")라고 적혀있으니, log-demo 경로로 들어온 Http 요청을 이 메서드가 처리한다는 의미가 된다.

@ResponseBody

: Http 응답을 처리할 때 사용하는 어노테이션, 응답 바디를 JSON, XML, 문자열 등으로 변환하여 클라이언트에게 반환할 때 사용된다.

getRequestURL

: 요청에 사용된 URL로 부터 URL 값을 리턴한다.

toString( )

: 문자열 그대로 반환한다.

HttpServletRequest는 클라이언트가 보낸 Http 요청을 담고 있다. 그렇다면 MyLogger에서 가짜 프록시를 만들도록 했으니, Http 요청이 들어오면 logDemo에서 HttpServletRequest에 가짜 프록시를 넣고 시작하게 된다. 그 후에 클라이언트가 요청한 URL 값을 가져와 문자열 그대로 반환하도록 한다. 그렇게되면 myLogger.set- 코드를 통해 MyLogger에서 URL 값이 출력된다.

- @RequestMapping 출처

- @ResponseBody 출처

- getrequestURL 출처

••• 이어서 다른 코드 부분 •••

myLogger.log("controller test");
logDemoService.logic("testId");
return"OK";

"controller test"라는 메세지와 함께 myLogger에 있는 log를 메서드를 호출한다. 그 밑에 줄은 logDemoService에 logic에 "testId"라는 메세지와 함께 logic 메서드를 호출한다. retuen "OK"는 클라이언트에게 OK라는 응답을 반환한다.

✔️  LogDemoService

주어진 id와 함께 로그를 남기는 서비스 로직을 처리

private final MyLogger myLogger;

public void logic(String id) {
    myLogger.log("service id = " + id);
}

아까 LogDemoController에  코드 쪽에 logDemoService.logic("testId");가 있었다. testId를 logic 메서드에 보내라는 의미이다. 그러면 받은 메세지를 가지고 logic 메서드는 MyLogger에 있는 log메서드에 id를 보내게 된다. 그러면 log 메서드에 필요한 uuid와 URL 그리고 id가 모두 잘 출력되게 된다.

✔️  총정리

 이번에 배운 것은 프로토타입 스코프와 웹 스코프에 관한 것이었다. 프로토타입 스코프는 싱글톤 스코프와 다르게 인스턴스를 필요할 때 마다 새롭게 받아 쓴다는 점이 있었는데, 주로 싱글톤과 함께 쓰일 프로토타입 스코프엔 큰 문제접이 있었다. 싱글톤 내부에 프로토타입 스코프를 선언하게 되면 싱글톤 스코프의 처음부터 끝가지 유지되는 특성을 그대로 가져가 새로운 인스턴스를 가져오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 부분을 주입시점을 다르게하거나, ObjectProvider를 사용하거나, JSR-330 Provider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하지만 사실상 쓸 일이 많이 없다는 것) 

 아마 웹스코프는 웹개발을 하며 실무적으로 필요한 내용일 듯 하다. 웹스코프를 개발하면서 문제점은 request 스코프 빈이 실제 고객의 요청이 없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시킨다는 점이었다. 그렇기에 가짜 프록시를 사용하여 일단 있는 척을 한 뒤, 나중에 필요한 부분에서 실제 스코프 빈이 있는 곳을 향해 생성되도록 하는 것이었다. 

 마지막 장 정리가 생각보다 오래걸렸다. 막판에 코로나 + 위경련 + 추석 등 여러 일로 인해 천천히 정리하다 결국 내용을 까먹어 다시 강의를 들어 복습하며 정리하게 되었다. 2024년 9월 22일 아직 앞에 정리했던 강의들은 다시 정리하진 않았지만, 빠르게 복습하며 앞에 정리해둔 블로그들도 다시금 손을 볼 예정이다. 

 모두들 건강하길 바라며...🎃 

코로나 휴유증으로 기력없음과 조금만 움직여도 온몸이 아픔을 겪고 있지만, 앉아서 공부하는 건 큰 기력이 들지 않아 어찌저찌 하고 있다. 오늘은 노트북 존이 있는 스터디카페에서 공부를 했는데 아주 쾌적하고 좋다. 어느 한켠엔 벌레가 있는지 삐리릭- 하고 울어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물씬난다. 피곤에 쩔어 다크서클이 코까지 내려왔지만 오늘도 화이팅!!

🧸 

🧸 구조파악 레츠꼬우- 🧸

 • lifecycle

ㄴ class : NetworkClient, beanLifeCycleTest

✔️  결과값 null

►  BeanLifeCycleTest

@Configuration
static class LifeCycleConfig {
         @Bean
         public NetworkClient networkClient() {
             NetworkClient networkClient = new NetworkClient();
             networkClient.setUrl("http://hello-spring.dev");
             return networkClient;
         }
}

- @Configuration 출처

- @bean 출처

►  NetworkClient

public NetworkClient() {
	System.out.println("생성자 호출, url = " + url); 
	connect();
	call("초기화 연결 메시지");
}

가장 첫번째 코드로 생성자 부분에서 connect( );를 수행한다. 아직 url을 setter로 받아오기전 connect( );를 수행하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null 값이 나올 수 밖에 없다.

Q. 초기화 콜백을 하는 이유는?

A. 스프링 라이프 사이클을 제대로 지켜 오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  초기화 콜백

►  스프링 빈의 이벤트 라이프 사이클

스프링 컨테이너 생성 - 스프링 빈 생성 - 의존관계 주입 - 초기화 콜백 - 사용 - 소멸전 콜백

: 스프링 빈이 생성된 후 의존관계 주입이 이뤄져야한다. 그런데 위의 코드처럼 주입이 모두 이뤄지고 url을 받아오지않고, 빈이 주입이 되기 전 connect( )하고자 했다. 결과값은 null로 나오며 의도대로 동작하지 못했다. 그런 부분을 줄이기 위해 초기화 콜백을 사용하는 것이다.  초기화 콜백을 코드에 넣어 의존관계가 모두 주입되고나서 그 후에 다른 부분의 동작을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  초기화 콜백의 장점

1. 라이프 사이클을 따라 매번 빈이 일관된 상태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  

2. 빈이 파괴되기 전 리소스를 정리할 시간을 준다.

3. 초기화 로직을 한 곳에 모아둬서 유지보수하기 좋다.

✔️ 인터페이스 InitializingBean, DisposableBean

►  NetworkClient

    @Override
    public void afterPropertiesSet() throws Exception {
    	connect();
	call("초기화 연결 메시지");
    }

afterPropertiesSet( )

:  인터페이스 InitializingBean을 상속받으면 그 안에 정의된 afterPropertiesSet 메서드로 의존관계 주입이 끝나면 초기화를 지원한다.

    @Override
    public void destroy() throws Exception {
        disConnect();
    }

destroy( )

:  인터페이스 DisposableBean을 상속받으면 그 안에 정의된 destroy 메서드로 빈이 파괴될 때 불러온다.

결론 : 상속된 인터페이스에 정의되어있는 메서드를 가져와 쓰기 때문에 이름을 변경할 수 없다. 또한 스프링에 특화되어있는 인터페이스라서 스프링이 사용되지 않는 외부라이브러리에는 사용할 수 없다.

- InitializingBean 출처

- DisposableBean 출처

✔️  빈 등록에 초기화, 소멸 메서드 지정

►  BeanLifeCycleTest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Bean(initMethod = "init", destroyMethod = "close")
public NetworkClient networkClient() {
    NetworkClient networkClient = new NetworkClient();
    networkClient.setUrl("http://hello-spring.dev");
    return networkClient;
}

initMethod

: 초기화 중에 빈 인스터스에서 호출할 메서드의 선택적 이름이다. 

destroyMethod

: 어플리케이션 컨텍스트를 닫을 때 빈 인스턴스에서 호출한 메서드의 선택적 이름이다. 빈 메서드에서 반환되는 객체에 대해 destroy가 있는지 유추하며 close( ), shutdown( ) 이라는 이름의 인수 없는 공개 메서드만 감지하여 자동적으로 실행한다.

- initMethod와 destroyMethod 출처

►  NetworkClient

public void init() { 
	System.out.println("NetworkClient.init"); 
	connect();
	call("초기화 연결 메시지");
}

public void close() {
         System.out.println("NetworkClient.close");
         disConnect();
}

init( )

:  initMethod를 호출할 선택적 이름이 되겠다.

close( )

: destroyMethod를 호출할 선택적 이름이 되겠다.

외부 라이브러리에 사용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스프링 코드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설정 정보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프링에서 권고하는 방식은 아니다. 더 나은 방법이 있기 때문도 있지만 이름을 명시하는 것에서 이름이 달라질 경우 컴파일 오류를 찾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  애노테이션 @PostConstruct, @PreDestroy

►  NetworkClient

스프링에서 가장 권장하는 방식이다.

	@PostConstruct
	public void init() {
		System.out.println("NetworkClient.init"); connect();
		call("초기화 연결 메시지");
	}
    
	@PreDestroy
	public void close() {
		System.out.println("NetworkClient.close");
		disConnect();
	}

@PostConstruct

:  의존성 주입이 완료된 후 실행되는 메서드에 사용하며 주석이 달린 메서드는 하나만 가능하다. 

@PreDestroy

:  인스턴스가 제거되고 있음을 알리는 콜백 알림이며 주석이 달린 메서드는 보유하고 있던 리소스를 해제하는데 사용한다.

- @PostConstruct 출처

- @PreDestroy 출처

코로나에 걸려 일주일은 누워있다 살아났다. 먹고 자고만 반복하니 나태함의 끝판왕이 되어버렸는데... 이렇게 다시 공부를 하려니 배로 힘든 것 같다. 8월엔 꼭 강의를 다 듣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다른 공부 제처두고 8월 안에 끝내볼까 한다. (과연 할 수 있으려나?) 아무튼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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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파악 레츠꼬우- 🧸

 • order

ㄴ class : OrderServiceImpl

 • annotation

ㄴ interface : MainDiscountPolicy

 • HelloLombok

 • AllBeanTest

ㄴ class : AllBeanTest

 • AutoWiredTest

ㄴ class : AutoWiredTest

✔️  OrderServiceImpl

►  생성자 주입

지금까지 사용한 방법이 되겠다.

private final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private final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final

: 초기화되면 변경할 수 없게 된다. 

final을 통해 생성자에 값이 제대로 설정되지 않으면 컴파일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다. 컴파일 오류를 통해 생성자에 값을 빼먹은 걸 빠르게 알아차릴 수 있다. 그렇기에 생성자 주입 방법을 추천한다.

Q. final을 안쓰게 된다면 어떻게 되나?

A. 코드 개발이 한사람으로 이뤄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다른 개발자가 코드를 수정하게되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거기다 생성자를 만들지 않으면 테스트가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오류 수정에 용이하다. 생성자 주입에서 final을 붙여야만 코드가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근데 그렇데되면 생성자 코드라고 부르기 어렵지 않을까..?)

••• 이어서 다른 코드 부분 •••

@Autowired
public OrderServiceImpl(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
    this.memberRepository = memberRepository;
    this.discountPolicy = discountPolicy;
}

@Autowired

: 의존관계를 주입해주는데, 생성자가 하나인 경우는 사용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주입이 된다.

OrderServiceImpl은 클래스  MemberRepository와 DiscountPolicy에 있는 memberRepository와 discountPolicy를 필요로 한다. 그렇기에 생성자(객체를 초기화하는 특별한 메서드)를 만들어 그 생성자가 다른 클래스의 객체를 할당받을 수 있도록 의존관계 주입이 이뤄지게 된다.

예를 들어보면, 계산을 해야하는 메서드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계산 메서드에는 회원 정보와 현재 할인 정책에 대한 정보를 필요로 한다. 그 두가지의 정보를 가져오기 위해 회원 정보와 할인 정책 정보를 가지고 있는 클래스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의존관계 주입을 통해 현재 클래스와 다른 두 클래스의 정보를 가져오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 이해하긴 했다...)

►  수정자 주입

setter로 통해 의존관계 주입, 의존관계를 누락해도 실행은 된다.

private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private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Autowired
    public void setMemberRepository(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
        this.memberRepository = memberRepository;
    }
    
    @Autowired
    public void setDiscountPolicy(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
        this.discountPolicy = discountPolicy;
    }

setter는 @Autowired를 사용하여 의존관계를 받게된다. 그러면 각 클래스인 MemberRepository와 DiscountPolicy에서 memberRepository와 discountPolicy에 대한 의존관계를 받는 것이다. 그렇게 객체를 final 없이 선언할 때 객체의 상태 변경을 할 수 있게 된다.

생성자 주입에서는 final을 통해 값을 변경할 수 없도록 했지만 setter는 final이 없기 때문에 객체의 상태에 변경이 가능하다. setter는 설정하려는 필드와 동일한 타입의 매개변수를 받아야하며, 자바빈 프로퍼티 규약을 통해 set---라고 메서드를 통해 정보를 수정하는 규칙이 생겼다. 

- setter를 통해 객체 상태 바꾸기 출처

Q. 생성자는 매개변수를 여러개 받을 수 있었다. setter는 하나의 매개변수만 받았다. 왜 그런것인가?

A. 생성자는 객체를 생성할 때 필요한 모든 필드에 대해 값을 주입하는 역할을 한다. ( 값을 받아서 객체를 사용하는 필드에 넣어준다는 것 같다.) 그런데 setter는 객체 상태에 수정이 들어가니 주로 하나의 매개변수만 사용한다. 꼭 setter를 사용할 때 하나의 매개변수만 사용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나중에 유지보수를 생각해서 하나씩 사용한다고 한다. 실제로 setter는 사용을 지양하는 추세라고 한다. 이건 전에도 다룬적이 있던 것 같은데, 객체의 상태를 test 코드 혹은 현재 setter 코드 등에서 값을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  필드 주입

필드에 바로 의존관계 주입 (사용하지말자)

    @Autowired
    private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Autowired
    private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OrderServiceImpl에 각 클래스 MemberRepository와 DiscountPolicy에 관한 의존관계 주입이 바로 이뤄진다.

✔️  AutowiredTest

@Test
void AutoWiredOption() {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ac = new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TestBean.class);
}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  스프링 컨테이너를 생성하며, 빈을 관리하고 의존성 주입을 처리한다.

••• 이어서 다른 코드 부분 •••

static class TestBean {

    @Autowired(required = false)
    public void setNoBean1(Member noBean1) {
        System.out.println("noBean1 = " + noBean1);
    }

    @Autowired
    public void setNoBean2(@Nullable Member noBean2) {
        System.out.println("noBean2 = " + noBean2);
    }

    @Autowired
    public void setBean3(Optional<Member> nobean3) {
        System.out.println("nobean3 = " + nobean3);
    }


}

@Autowired(required = false)

: 자동 주입할 대상이 없으면 수정자 메서드가 없으면 호출 자체가 안된다.

@Nullable

: 자동 주입할 대상이 없어도 호출은 되지만 null값이 된다.

Optional< >

: 스프링 빈이 없으면 Optional empty로 들어온다.

현재 Member 클래스에는 nobean1, nobean2, nobean3과 관련된 bean이 등록되어있지 않기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각 코드를 추가하여 오류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한다. nobean1의 required = true로 하게되면 오류가 발생하게된다. 

Q.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를 선언을 따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A.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가 무엇을 하는지 이해해야한다.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은 스프링 컨테이너를 생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생성 후에 bean을 관리하고 의존성을 주입하게 된다. static class TestBean은 스프링 컨테이너에 의해 관리되는 빈이 된다. 만일 따로 선언하지 않고 static class TestBean에 선언하게 되면 주기가 꼬일 수 있게된다. 스프링에 의해 관리되어야할 빈이 그 안에서 스프링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선언하고 있으니 주기가 꼬여 제대로 실행되지 못할 수 있다.

Q.  롬복(LomBok) 이란?

A. 코드 반복 작성을 줄여주는 코드 다이어트 라이브러리

✔️  OrderServiceImpl (LomBok)

 @Component
 @RequiredArgsConstructor
 public class OrderServiceImpl implements OrderService {
     private final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private final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

 @RequiredArgsConstructor

: 초기화 되지않은 final 필드나, @NonNull이 붙은 필드에 대해 생성자를 생성하며, @Autowired를 사용하지 않고 의존성 주입한다.

- @RequiredArgsConstructor 출처

- 롬복 사용 예시 출처

✔️  Autowired 필드 명 매치

<기존 코드>

@Autowired
 private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필드가 두 개 (rateDiscountPolicy, fixDiscountPolicy)가 존재한다며 오류가 발생했다.

<변경 후 코드>

 @Autowired
 private DiscountPolicy rateDiscountPolicy

@Autowired는 DiscountPolicy를 타입의 빈을 주입하기 위해 DiscountPolicy를 찾아나서게 된다. 그런데 DiscountPolicy 타입에는 rateDiscounPolicy와 fixDiscountPolicy인 동일 타입의 빈이 두 개가 있음을 알게된다. 그렇기에 오류가 발생하고 코드를 변경하여 타입 기반에서 이름 기반 코드로 수정시켜준 것이다. rateDiscountPolicy 빈이 제대로 등록되어있다면 해당 빈으로 주입한다.

✔️  @Qualifier 사용

 @Component
 @Qualifier("mainDiscountPolicy")
public class RateDiscountPolicy implements DiscountPolicy {}

public OrderServiceImpl(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Qualifier("main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

 @Component
 @Primary
 public class RateDiscountPolicy implements DiscountPolicy {}

@Primary를 붙여서 DiscountPolicy의 타입에서 RateDiscountPolicy 빈이 가장 우선적으로 의존성 주입되도록 하는 방식이다. 메인 데이터베이스의 커넥션 획득이 필요한 경우 @Primary를 사용하고 서브 데이터베이스 커넥션 획득이 필요한 경우 @Qualify를 사용하는 것이 용이하다.

✔️  MainDiscountPolicy

애노테이션 직접 만들기

 @Target({ElementType.FIELD, ElementType.METHOD, ElementType.PARAMETER,
 ElementType.TYPE, ElementType.ANNOTATION_TYPE})
 @Retention(RetentionPolicy.RUNTIME)
 @Documented
 @Qualifier("mainDiscountPolicy")

@Target

: 애노테이션 적용 대상

@Retention

: 애노테이션 지속 시간 결정

@Documented

: 애노테이션 정보를 javadoc으로 작성한 문서에 포함

@Qualifier("mainDiscountPolicy")` 이렇게 문자를 적으면 컴파일시 타입 체크가 안되기 때문에 애노테이션을 직접 만들주었다. 

- 애노테이션 출처

@MainDiscountPolicy
public class RateDiscountPolicy implements DiscountPolicy { } 

이렇게 사용이 가능해진다. 생성자 주입이나 수정자 주입에도 마찬가지로 사용가능하다.

✔️  AllBeanTest

해당 타입의 모든 빈이 필요한 경우 Map과 List를 사용한다.

►  findAllBean( )

   ApplicationContext ac
     = new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AutoAppConfig.class, DiscountService.class);

	DiscountService discountService = ac.getBean(DiscountService.class);
        Member member = new Member(1L, "userA", Grade.VIP);
        int discountPrice = discountService.discount(member, 10000, "fixDiscountPolicy");

- getBean 출처

►  DiscountService

public DiscountService(Map<String, DiscountPolicy> policyMap,List<DiscountPolicy> policies){
            this.policyMap = policyMap;
            this.policies = policies;
}

생성자를 만들었다. 생성자는 DiscountPolicy 타입을 <빈이름, 빈> 쌍으로 받는 Map이 있고, 모든 DiscountPolicy 빈을 리스트 형태로 받는 List로 만들었다. 

••• 이어서 다른 코드 부분 •••

 public int discount(Member member, int price, String discountCode) {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 policyMap.get(discountCode); 
            return discountPolicy.discount(member, price);
}

이 메서드가 할인 정책을 적용하게 한다. discountCode는 Test 코드에서 fixDiscountPolicy로 받았다. 그러면 policyMap을 통해 fixDiscountPolicy 빈을 찾아 discountPolicy라는 이름으로 받는다. 그러면 discountPolicy는 fixDiscountPolicy가 되는거고 fixDiscountPolicy의 정책인 'Vip는 얼마를 구매하든 1000원을 할인해주는 것'에 맞춰 할인이 진행된다. 그렇다면 member는 vip이며 10000원을 구매했다는 test 코드에 맞춰 1000원을 할인해주면 되는 것이다.

Map과 List를 사용하여 타입에 맞는 모든 빈을 가져온 후, 고객 혹은 테스트에 맞는 빈을 찾아 메서드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Q. 모든 빈을 가져올 때 꼭 Map과 List 둘 다 써야하는걸까?

A. 하나만 사용한다고 해서 어떤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Map은 <키 혹은 이름>을 가지고 빈을 빠르게 찾는 것이고, List는 순서에 따라 모든 빈을 처리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적은 빈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실무는 훨씬 많은 빈으로 테스트 혹은 프로그램을 돌리기 때문에 두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어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컴포넌트 스캔까지 어찌저찌 왔다. 사실 블로그 정리만 아니었어도 강의는 한달 안에 끝냈을 듯... 그래도 블로그 정리하면서 평소 그냥 넘겼을 질문들 몽땅 찾아보는 중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그만큼 내 머리의 지식도 하나 둘 채워지고 있음을 느낀다. (사실 블로그 정리에 오랜 시간이 걸려 현타와서 주절주절 적어본다) 이번 섹션 6은 강의가 짧아서 빨리 끝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있다. 우리집 에어컨 고장나서 안나오지만,,,🥲 더위 이겨내고! 모두들 화이팅!!!

🧸 

🧸 구조파악 레츠꼬우- 🧸

• main
  ㄴ class : AutoAppConfig
  
• test - scan
  ㄴ class : AutoAppConfigTest
  
  
• test - scan - filter
  ㄴ class : BeanA, BeanB, ComponentFilterAppConfigTest
  ㄴ Annotation : MyExcludeComponent, MyIncludeComponent

Q.  컴포넌트 스캔이란?

A. 설정정보가 없어도 자동으로 스프링 빈을 등록한다.

✔️  AutoAppConfig

컴포넌트 스캔 설정

@ComponentScan(
        basePackages = "hello.core.member",
        basePackageClasses = AutoAppConfig.class,
        excludeFilters = @ComponentScan.Filter
			(type = FilterType.ANNOTATION, classes = Configuration.class)
)

@ComponentScan

: @Component어노테이션 및 streotype(@Service, @Repository, @Controller.)어노테이션이 부여된 클래스들을 자동으로 Scan하여 Bean으로 등록해주는 역할을 하는 어노테이션이다.

basePackages

:  String으로 입력된 패캐지의 경로를 스캔하는 방법으로 직접 스캔할 위치를 지정한다.

basePackageClasses

:  적힌 클래스가(패키지 안) 위치한 곳부터 모든 어노테이션을 부여된 클래스를 bean으로 등록해준다. 

excludeFilters 

:  객체를 제외한다. (AppConfig에 수동으로 등록한 것들은 빼준다)

includeFilters

: @Component 어노테이션이 사용된 객체를 불러오고 싶으면,  includeFilters 설정을 사용한다.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클래스만을 스캔하도록 지정한다. 

- @ComponentScan 출처

- @ComponentScan 출처

Q. basePackages보다 basePackagesClasses를 쓰는걸 권장한다. 왜 그런 것일까?

A. 컴포넌트 스캔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이해해야한다. 컨포넌트 스캔을 하려면 @SpringBootApplication을 살펴봐야한다. @SpringBootApplication에는 @ComponentScan을 가지고 있고 @ComponentScan을 가지고 있는 어노테이션이 시작지점이다. @ComponentScan을 붙이고 있는 그 클래스부터 컴포넌트 스캔을 시작한다. 설정해 놓은 패키지들 중에서, 해당 패키지와 하위 패키지에 대해서 @Component 같은 스테레오 타입 어노테이션이 붙은 클래스를 모두 찾아서 빈으로 등록한다. 그러니까 이런식으로 가는게 spring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경로인 것 같다. 그런데 basePackages는 내가 직접 경로를 적는 것으로 springboot에서 제공되는 최상위 패키지부터 시작하지 않게된다는 것이다. springboot에서 제공하는 기본값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향후 프로젝트가 커짐에 따라 복잡성을 줄여준다.

- basePackage를 권장하지 않는 이유 출처

- ComponentScan 동작 출처

••• 이어서 다른 코드 부분 •••

public class AutoAppConfig {

}

현재 AutoAppConfig 클래스의 역할은 컴포넌트 스캔을 설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메서드나 다른 코드는 적지 않는다.

✔️  OrderServiceImpl

의존관계자동주입

@Component
public class OrderServiceImpl implements OrderService{

    private final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private final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Autowired
    public OrderServiceImpl(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
        this.memberRepository = memberRepository;
        this.discountPolicy = discountPolicy;
    }
    
    ...
}

@Component

:  @Component 어노테이션을 이용하면 Bean Configuration 파일에 Bean을 따로 등록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 

@Autowired

:  생성자에서 여러 의존관계도 한번에 주입받을 수 있다.

• @Component
: Bean 객체를 가져올 수 있으며(컴포넌트 스캔에 사용), IoC컨테이너 객체를 생성할 때 자동으로 객체 생성되면 Sigleton이다. 

• @Controller
: 스프링 MVC 컨트롤러에 사용하며, Dispatcher(HTTP프로토콜로 들어온 요청을 받아 적합한 컨트롤러에게 위임)은 @Controller가 있는 클래스들을 확인해서 @RequestMapping이 있는 메서드들을 확인합하여 요청을 처리한다.

• @Service
: 비지니스 로직에 있으며 저장소 계층을 사용한다.

• @Repository
: 데이터 엑세스 계층에서 사용한다. 주로 컴포너는 스캔 대상이 되기 위해 사용하지만, 스프링부트와 JPA를 사용할 경우 예외 변환기를 자동으로 등록해서 @Repository를 적용한 빈을 프록시로 변환한다.

• @Configuration
:  설정파일을 만들기 위한, Bean을 등록하기 위한 애노테이션이다. 싱글톤을 유지하도록 추가적으로 처리한다.

- @Controller, @Service 출처

- @Repository 출처

- @Configuration 출처

✔️  AutoAppConfigTest

컴포넌트 스캔이 잘 작동되는지 확인

 @Test
    void basicScan() {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ac 
				 = new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AutoAppConfig.class);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는 AutoAppConfig의 인자를 받아 스프링 설정 클래스로 인식한다. AutoAppConfig에 @Configuration을 적어놓았으니 인식이 되는 것이다. AutoAppConfig에는 아까 @Componentscan에 대한 정보들을 적어놓았다. 그럼 그걸 기반으로 컴포넌트를 스캔해 빈으로 등록하고 의존성을 주입한다. 모든 준비가 완료되면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는 완전히 초기화되며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 이어서 다른 코드 부분 •••

        MemberService memberService = ac.getBean(MemberService.class);
        assertThat(memberService).isInstanceOf(MemberService.class);
    }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MemberService 타입의 빈을 조회한다. 조회된 빈이 MemberService타입인지 검증하여 설정이 올바르게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assertThat(A).isInstanceOf(B);

: isInstanceOf() 는 해당 타입의 인스턴스인지를 비교하는 메서드다. 

✔️  MyExcludeComponent

컴포넌트 스캔 대상에서 제외할 애노테이션

@Target({ElementType.TYPE})
@Retention(RetentionPolicy.RUNTIME)
@Documented
public @interface MyExcludeComponent {

}

@interface 

: 자바에서 제공하는 어노테이션 외에, 사용자가 커스텀할 수 있는 어노테이션이다. @interface는 클래스나 변수를 특정 값으로 지정하여 관리할 수 있다.

@Target

:  사용자가 만든 annotation이 부착될 수 있는 타입을 지정한다. 

@Target({ElementType.TYPE})은 클래스, 인터페이서, Enum 또는 Record에 붙일 수 있다는 의미이다.

@Retention

: 해당 어노테이션을 언제까지 유지할건지 지정한다.

@Retention(RetentionPolicy.RUNTIME)은 Java로 작성한 코드가 돌아가는 동안 유지한다는 의미이다.

@Documented

:  어노테이션에 대한 정보가 javadoc으로 작성한 문서에 포함되도록 하는 어노테이션이다.

Q. Docummented를 써서 문서에 포함되도로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A. 다른 개발자가 개발된 코드를 보았을 때 어떤 코드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어노테이션을 왜 썼는지 등 설명을 포함시킬 수 있기 때문에 @Documented를 함께 적어 다른 개발자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 개발할 때 유용하다.

- @Target @Retention 출처

- @Docummented 출처

✔️  BeanB

컴포넌트 스캔에서 제외할 클래스

@MyExcludeComponent
public class BeanB {

}

아직까진 제외를 할 수 있는 어떤 기능이 실행된 것은 아니다. @MyExcludeComponent를 적어주어 아까 만들었던 애노테이션과 연결했다.

Q. 왜 애노테이션을 만드는가?

A. 애노테이션을 만드는 이유는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설정 정보를 커스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꼭 컴포너트 스캔에 어떤 클래스를 포함하고 제외시키기 위함은 아니다. (제외는 다른 클래스에서 부여함) 아까 런타임 시간을 지정하는 것과 같이 개발자가 필요한 설정정보를 만들어 다른 클래스에 편리하게 부여할 수 있다.

✔️ ComponentFilterAppConfigTest

BeanA beanA = ac.getBean("beanA", BeanA.class);
Assertions.assertThat(beanA).isNotNull();

getBean

: ac(스프링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에서 beanA 이름으로 BeanA라는 타입으로 가져오는 것을 뜻한다.

Assertions.assertThat(A).isNotNull( )

: A가 Null인지 확인한다.

- Assertions.assertThat().isNotNull() 출처

assertThrows(
        NoSuchBeanDefinitionException.class,
        () -> ac.getBean("beanB", BeanB.class));
}

NoSuchBeanDefinitionException

: BeanFactory정의를 찾을 수 없는 빈 인스턴스를 요청했을 때 예외가 발생한다.

NoSuchBeanDefinitionException.class, () -> ac.getBean("beanB", BeanB.class)은 BeanB를 beanB라는 이름으로 가지고 왔는데 그게 정의를 찾을 수 없는 빈 인스턴스여야 테스트가 성공하는 것이다.

- NoSuchBeanDefinitionException  출처

••• 이어서 다른 코드 부분 •••

@ComponentScan(
            includeFilters = @Filter(classes = MyIncludeComponent.class),
            excludeFilters = @Filter(classes = MyExcludeComponent.class)
    )

@Filter

: 필터는 주로 요청에 대한 인증, 권한 체크 등에  쓴다. 구체적으로 들어온 요청이 DispatcherServlet에 전달되기 전, 헤더를 검사해 인증 토큰이 있는지 없는지, 올바른지, 옳지 않은지 등을 검사한다.

- Filter 출처

excludeFilters

:  속성을 사용하여 특정 대상을 스캔에서 제외시킨다.

Q. 그럼 다시 포함시키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하나?

A. includeFilters = @Filter(classes = MyExcludeComponent.class)로 바꿔주면 된다.

- excludeFilters 출처

@ComponentScan을 통해 속성을 살펴본다. 속성엔 MyExcludeComponent를 excludeFilters하라고 적혀있다. 그러면 MyExcludeComponent를 제외시키도록 되어있으니 @MyExcludeComponent가 붙어있으면 제외시키도록 한다. 그런데 BeanB에는 @MyExcludeComponent가 붙어있으니 제외가 되었다.

🌷

컴포넌트 스캔이 필요한 경우 @ComponentScan을 쓰고 { } 안에 원하는 특성을 넣을 수 있음을 알아봤다.

그리고 컴포넌트 스캔에 대한 요구를 설정하고 싶은 겨우 @interface와 클래스를 연결시킬 수 있다.

만일 결과값이 강의와 다르게 나온다면,

AppConfig의 MemberRepository 앞에 static이 붙어있는지 확인하라!

Q. 왜 static을 쓰면 인스턴스 값이 다르게 할당될까?

A. static을 붙이게 되면 spring의 bean 라이프 사이클 관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같은 타입의 bean이 여러 인스턴스로 생성되게 된다.

👁️‍🗨️  static 이란?

1. 클래스 레벨의 변수나 메소드에 사용되며, 이를 통해 객체 생성 없이 해당 변수나 메소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2. static 멤버는 클래스가 메모리에 로드될 때 단 한 번만 생성되며, 모든 인스턴스가 공유하는 공통의 자원이 됩니다.

3. 클래스 단위로 관리되어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객체 생성 오버헤드 없이 접근할 수 있다.

- Static 출처

👁️‍🗨️  static이 spring의 라이프 사이클을 어떻게 꼬는 것인가?

(정확하게 이해한 건 아닙니다🥲)

1. 원래 spring의 라이프 사이클은 @Configuration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bean 메서드를 호출해야한다.

2. 그런데 static을 bean 메서드에 정의하게 되면, static의 특성인 객체 생성 없이 해당 변수나 메소드에 접근하기 때문에  1번의 사이클을 따라가지 않게 된다. 

3. 그렇기에 메서드가 클래스 레벨에서 호출되어(static의 특징) @Configuration의 인스턴스 생성 없이도 메서드를 호출하게 되고 spring의 라이프 사이클을 깨게 만들어 싱글톤 보장을 해주지 못하게 된다.

👁️‍🗨️  static과 spring bean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 static과 bean의 공통점과 차이점 출처

과연 스프링은 어떤 이점을 가지고 있을까? 실제로 웹사이트를 운영하게 되면 고객의 동시 요청을 처리하게 된다. 매번 고객의 요청을 처리할 때 마다 새로운 객체를 생성하게 되면 메모리 과부하가 오고 비효율적으로 운영하게 될 것이다. 스프링은 이런 경우 어노테이션을 이용하여 간단한 코드로 싱글톤 패턴을 유지시켜주며 개발자가 효율적이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싱글톤 패턴이 무엇이며 스프링이 어떤 식으로 싱글톤을 관리해주는지 알아보자.

🧸 

🧸 구조파악 🧸

•  singleton
  ㄴ class : SingletonService, SingletonTest, StatefulService, StatefulServiceTest, ConfigurationSingletonTest 
• AppConfig

Q.  스프링을 사용하는 이유는?

A. 싱글톤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  SingletonTest

► pureContainer

순수 자바코드로 생성자를 직접 호출한다.

AppConfig appConfig = new AppConfig();

MemberService memberService1 = appConfig.memberService();
MemberService memberService2 = appConfig.memberService();

스프링 컨테이너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AppConfig의 객체를 생성했다. appConfig에 있는 memberService 메서드를 이용하는데 타입은 MemberService이며 각 이름은 memberService1과 memberService2가 된다.

위의 코드는 싱글톤 패턴을 가진 클래스를 이용하지도, 스프링을 이용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memberService1과 memberService2는 서로 다른 객체를 가질 것이다. 실제 프로그램에서는 다수 고객의 동시 요청이 발생한다. 고객이 요청할 때마다 AppConfig는 객체를 새로 생성해야한다. 이 많은 요청마다 새로운 객체를 만드는 것은 메모리 낭비를 유발한다.

▸  결과

각 값이 6a472554와 7ff2a664로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객체가 다르게 생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어서 다른 코드 부분 •••

Assertions.assertThat(memberService1).isNotSameAs(memberService2);

assertThat(A).isNotSameAs(B)

: 대상 A와 대상 B의 주소값이 다른지 확인하는 메서드

Q. assertThat(A).isEqualTo(B)와 assertThat(A).isSameAs(B)와 차이점은 무엇인가?
A. isEqualTo는 대상의 내용을 비교하고 isSameAs는 대상의 주소값을 비교한다.

예시) isEqualTo

String A = "Hi";
String B = "Hi";

assertThat(A).isEqualTo(B);​

예시) isSameAs (==)

String A = "Hi";
String B = A;

assertThat(A).isSameAs(B);

✔️ SingletonService

싱글톤 디자인 패턴을 구현했다.

private static final SingletonService instance = new SingletonService();

private

: 외부에서 접근할 수 없게 한다.

static

:  instance 변수가 클래스 수준에서 관리되게 하며, 클래스가 메모리에 로드될 때 인스턴스가 생성되고 프로그램 종료될 때까지 유지된다.

final

: 인스턴스가 한 번 생성되면 변경할 수 없다.

Q. 싱글톤 패턴에 static은 왜 쓰는걸까? 

A.  static은 인스턴스(메모리 위에 올라간 객체)를 새로 생성하지 않아도 접근 가능하게 한다. 싱글톤 패턴은 단순히 하나의 인스턴스만 생성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의 인스터스를 생성 후 공유해 사용하도록 한다. 여기서 static은 하나의 인스턴스를 생성되도록 하며, 전역적으로 공유(사용)하도록 하게 해준다. private와 final의 역할은 외부에서 변경할 수 없도록 해준다.

- 싱글톤 패턴과 static의 관련 출처

Q. 객체와 인스턴스의 차이

A. 객체는 선언, 인스턴스는 실체화를 의미한다. 객체는 클래스의 타입으로 선언되었을 때, 인스턴스는 그 객체가 메모리 위에 올려졌을 때를 말한다. 그러니까 특별한 객체를 인스턴스라고 한다. (용어의 의미가 조금 다를 뿐, 객체와 인스턴스는 같다고 보면 되는 것 같다.)

Dog myDog = new Dog(); 
Dog anotherDog = new Dog();

위의 두 코드에서 myDog와 anotherDog는 Dog 클래스의 객체이자 인스턴스임을 나타낸다. 즉, 객체지만 인스턴스가 아닌 경우는 없다고 한다.

- 객체와 인스턴스의 차이점 출처

•••그 다음 코드 •••

public static SingletonService getInstance() {
        return instance;
    }

SingletonService의 인스턴스를 새로 만들지 않고, getInstance( ) 메서드를 통해 인스턴스를 접근한다. 
그러니까 static으로 전역적으로 공유된 것을 사용하게 해주는 메서드가 getInstance( )인 듯 하다.

  private SingletonService() {

    }

생성자

: 인스턴스를 만들 때 호출되는 특별한 메서드

Q. 생성자가 정확하게 무엇인가?

A. 객체가 생성될때 자동으로 호출되는 특수 목적의 멤버함수(메소드)로 객체의 초기화를 위해 사용한다. 무조건 클래스당 하나가 있어야하며, 객체가 생성됐는데 그에 맞는 생성자가 없을 경우 컴파일러가 자동으로 기본생성자를 생성하거나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public Book() {	}                          // 기본생성자
	
	public Book(String title, int price) {    // 매개변수를 가진 생성자
		this.title = title;
		this.price = price;
	}

 

		Book b1 = new Book();                // 객체생성 - 기본생성자 호출됨
		Book b2 = new Book("국어책", 3000);   // 객체생성 - 매개변수를 가진 생성자 호출됨

- 생성자에 대한 설명 출처

Q. 그렇다면 위의 생성자는 기본 생성자인가? 왜 쓰는걸까?

A. 위의 생성자는 기본생성자와 차이가 있다. 일단 기본 생성자는 public을 기반으로 하는데, 위의 코드는 private로 개발자가 정의한 명시적 생성자(매개변수가 없는)다.  private를 사용한 이유는 싱글톤 패턴을 만들기 위해 외부에서 인스턴스를 만들 수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 연결된 테스트 코드 확인하기 •••

✔️  SingletonTest

► singletonServiceTest

SingletonService singletonService1 = SingletonService.getInstance();
SingletonService singletonService2 = SingletonService.getInstance();

SingletonService의 코드를 생각해보면 인스턴스를 외부에서 만들지 못하도록 private 생성자를 만들었다. 그리고 static, final, private로 인스턴스 변경을 불가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전역적으로 공유를 하기 위해 getInstance 메서드를 만들었다.

getInstance( )를 통해 접근하여 singletonService1과 singletonService2의 인스턴스를 반환받는 것이다. 생성자를 직접 호출하지 않고 클래스 내에서 관리하는 유일한 인스턴스를 반환하는 정적 메서드를 사용하는 것이다.

► singleton 메모리 동작 살펴보기

# SingletonService
private static final SingletonService instance = new SingletonService();

# SingletonTest
SingletonService singletonService1 = SingletonService.getInstance();
SingletonService singletonService2 = SingletonService.getInstance();

클래스가 로딩되면 instance 변수가 메서드 영역에 적재된다. 그런데 이때 instance 실제 값이 메서드 영역에 있는 것이 아니라, instance라고 이름만 붙여진 껍데기만 메서드 영역에 있으며 실제 객체는 힙 영역에 저장되어있다. 메서드 영역에는 힙 영역에 있는 실제 객체값을 가리키는 주소값 위치가 존재한다.

singletonService1은 스택 영역에 생성되게 된다. 그러면 singletonService1은 메서드 영역의 instance가 가리키는 힙의 주소를 복사하여 저장한다. 그 후 singletonService2가 생성되어도 singletonService1와 같이 메서드 영역이 가리키고 있는 instance 힙의 주소를 복사하여 저장한다. 그래서 여러개를 생성해도 하나의 객체만 가리키게 되는 것이다.

만약 static을 붙이지 않게 되면 instance는 메서드에 적재되지 않고 힙에 적재된다. 이때 스택에는 객체 사용을 요구하는 변수가 들어오게 되면 힙 영역에 있는 instance는 계속해서 만들 수 있는 특성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new SingletonService( )를 호출하여 재귀적으로 instance의 새로운 객체를 반환한다.

► 결론

싱글톤 패턴을 사용하면 DIP,OCP를 위반할 수 있다. 더구나 private 사용으로 인해 유연성도 떨어진다.

그렇기에 스프링 컨테이너를 사용하여 인스턴스를 싱글톤으로 유지하는 방식을 사용할 것이다.

✔️ SingletonTest

► springContainer

// 스프링을 사용하기 위해 아래 코드 정의
ApplicationContext ac = new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AppConfig.class);

MemberService memberService1 = ac.getBean("memberService", MemberService.class);
MemberService memberService2 = ac.getBean("memberService", MemberService.class);

AppConfig에 정의되어있는 memberService라는 이름을 가진 빈을 MemberService 타입으로 반환한다. 이때 스프링 컨테이너의 특성에 의해 같은 빈 인스턴스를 할당한다.

같은 결과값이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StatefulService

객체 인스턴스를 하나만 생성해서 공유하는 싱글톤 방식은 무상태로 설계해야한다.

► 상태를 유지하도록 설계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

# StatefulService
private int price; 

public void order(String name, int price) { 
	...
	this.price = price; 
}

# StatefulServiceTest

statefulService1.order("userA", 20000);
statefulService2.order("userB", 10000);

int price = statefulService1.getPrice();
System.out.println("price = " + price);

처음에 order에 20000이 들어왔다. 그러면 this를 통해 들어온 값은 필드에 있는 price로 들어가면서 값이 공유된다. 그리고나서 userB가 10000을 주문했다. 그러면 다시 필드는 10000의 값을 가지게 된다. 값이 즉각적으로 돌려지는 방식이 아닌 이렇게 상태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설계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price의 값은 10000이 되고 그 후에 statefulService1의 price를 출력하니 마지막 상태였던 10000이 나오게 된다.

► 무상태로 설계하기

public int order(String name, int price) {
        ...
        return price;
    }

order 메서드가 가격을 바로 반환하도록 설계하면 된다. 이렇게하면 상태를 유지하지 않고, 각 요청이 독립적으로 처리될 수 있다.

✔️  StatefulServiceTest

► TestConfig

 	@Bean
        public StatefulService statefulService() {
            return new StatefulService();
        }

@Bean을 써서 간단한 설정 클래스를 만들었다.

•••그 다음 코드 •••

	StatefulService statefulService1 = ac.getBean(StatefulService.class);
        StatefulService statefulService2 = ac.getBean(StatefulService.class);

statefulService1과 statefulService2의 인스턴스를 요구한다. 그러면 TestConfig에 있는 StatefulService로 가서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반환한다.

•••그 다음 코드 •••

	int userAprice = statefulService1.order("A", 2000);
        int userBprice = statefulService2.order("B", 1000);

StatefulService의 order 메서드를 호출한다. 순서대로 내부상태필드 price에 각 값을 저장하고 이 값을 반환한다.

✔️  자바 코드의 싱글톤 유지법

► AppConfig

    @Bean
    public MemberService memberService() {
        System.out.println("call AppConfig.memberService");
        return new MemberServiceImpl(memberRepository());
    }
    
    @Bean
    public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
        System.out.println("call AppConfig.memberRepository");
        return new MemoryMemberRepository();
    }
    
    @Bean
    public OrderService orderService() {
        System.out.println("call AppConfig.orderService");
        return new OrderServiceImpl(memberRepository(), rateDiscountPolicy());
    }

코드를 살펴보면 memberService에서 memberRepository가 호출되고 memberRepository에 있는 MemoryMemberRepository가 호출된다. memberRepository에서 MemoryMemberRepository가 호출된다. orderService에서 memberRepository가 호출되고 memberRepositorysms MemoryMemberRepository를 호출한다. 그렇게 총 3번의 MemoryMemberRepository가 호출되는 것으로 보이면서 싱글톤이 깨져보인다. 과연 진짜로 싱글톤이 깨지는지 확인해보자.

► MemberServiceImpl

    public MemberRepository getMemberRepository() {
    	return memberRepository;
    }

memberRepository가 private final로 정의되어있기에 외부 테스트 클래스에서 memberRepository를 사용하기 위해getMemberRepository를 이용하여 객체를 가져온다. 이때 memberRepository는 인터페이스로 MemoryMemberRepository에 상속되어있다.

► ConfigurationSingletonTest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1 = memberService.get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2 = orderService.getMemberRepository();

        System.out.println("memberService -> memberRepository1 = " + memberRepository1);
        System.out.println("orderService -> memberRepository2 = " + memberRepository2);
        System.out.println("memberRepository = " + memberRepository);

memberService와 orderService는 getMemberRepository를 통해 memberRepository의 객체를 출력한다. 출력 결과 memberRepository는 같은 인스턴스가 공유되어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이유에 대하여

@Configuration
public class AppConfig {

@Configuration이 붙게되면 AppConfig는 내가 만든 클래스가 아닌 스프링이 CGLIB라는 바이트코드 조작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AppConfig 클래스를 상속받은 임의의 다른 클래스를 만들고 그 다른 클래스를 스프링 빈으로 등록한 것을 알 수 있다. 즉 AppConfig에 AppConfig@CGLIB가 오버라이딩 되어서 실제 실행은 AppConfig@CGLIB가 된 것이다.

만약 @Configuration을 붙이지 않으면 @Bean이 붙은 메서드가 호출될 때마다 새로운 인스턴스를 생성하게 될 것이다.

🌷

이렇게 싱글톤을 어떻게 만드는지, 스프링이 싱글톤을 어떤 방식으로 보장해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스프링 컨테이너 자체적으로 빈을 한 번만 생성하고 재사용하는 것도 알게되었지만,

@Configuration을 통해 자바 코드도 같은 방식으로 동작하게 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컨테이너를 생성했다. 스프링 컨테이너 내에서 빈 이름과 빈 객체를 저장하여 관리해준다. Public과 함께 쓴 것은 타입과 이름이 된다. 예시로 public MemberService memberService( )의 경우 MemberService는 타입이 되고 memberService는 빈의 이름이 된다. return new와  함께 쓰이면 빈 객체과 된다. 예로 return MemberServiceImpl(memberRepository( ))의 경우 MemberServiceImpl이 빈 객체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스프링 컨테이너에 저장되어 관리된다. 그리고 이번엔 빈이 제대로 등록되어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배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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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에 총 3가지의 패키지를 만들었다.

• beanfind
  ㄴ ApplicationContextInfoTest, ApplicationContextBasicFindTest, ApplicationnContextExtendsFindTest
       , ApplicationContextSameBeanFindTest
• beandefinition
  ㄴ BeanDefinitionTest
• xml
  ㄴ XmlAppContext

✔️  beanfind_ApplicationContextInfoTest

►  findAllBean

: 내부에 포함된 Bean을 출력한다.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ac 
= new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AppConfig.class);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 Bean으로 지정된 객체들을 가지고 있는 context고 컨테이너라고도 부른다.

ApplicationContext는 인터페이스로 다양한 구현체를 가지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어노테이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이며 현재 강의에서 다루는 것이다. 섹션 4 강의에서 AppConfig에 @Configuration과 @Bean 어노테이션을 정의했다. 이렇게 어노테이션을 정의를 통해 빈을 새롭게 생성하거나 관리하고, 컴포넌트 스캔 혹은 프로파일 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

ㅤ- ApplicationContext 설명 출처

-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출처

-  AnnotationConfigApplication  출처

••• 이어서 다음 코드 •••

String[] beanDefinitionNames = ac.getBeanDefinitionNames();

getBeanDefinitionNames( )

: 팩토리에 등록된 모든 bean을 반환하고 @bean을 제외한 다른 방법으로 등록된 싱글톤 Bean은 무시한다. 또한 계층구조도 무시한다. 

ac는 AppConfig에 등록된 bean에 대한 설정 정보가 담겨있다. 하지만 getBeanDefinitionNames는 내부의 모든 bean을 반환한다고 정의되어있는데, 그 이유를 살펴보면 AppConfig의 설정을 적용하면서 Spring에 기본적으로 필요로하는 내부 빈들도 자동적으로 함께 등록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내부 빈들도 모두 보고 싶을 경우 getBeanDefinitionNames()를 사용한다.

- getBeanDefinitionNames 정의 출처

ㅤㅤ••• 그 다음 코드 •••

for (String beanDefinitionName : beanDefinitionNames) {
            Object bean = ac.getBean(beanDefinitionName);
            System.out.println ("name = " + beanDefinitionName + "object = " + bean); }

getBean( );

: 현재 사용 중인 bean을 반환한다.

Object

: 최상위 클래스로 자바 클래스에 따로 extends하지 않으면 java.lang.Object를 상속한다. 필드가 아닌 메서드로 구성되어있으며 모든 타입을 다 받을 수 있다.

beanDefinitionNames는 모든 빈을 반환 받아온 문자열이다. for문을 이용하여 beanDefinitionNames에 들어있는 빈 이름을 beanDefinitionName 변수에 저장한다.  그리고 ac.getBean을 이용하여 빈 객체를 조회하며 이때 bean에 저장되는 타입은 Object로 모든 타입을 다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스프링 내부에 있는 빈까지 모두 출력할 수 있는 것이다.

아래 <결과>를 보면 name은 빈의 이름이 출력되었고 object는 지정된 클래스가 무엇인지 출력되었다. 즉 discountPolicy는 hello.core.discount.RateDiscountPolicy와 연결되어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결과>
name = discountPolicy
object = hello.core.discount.RateDiscountPolicy@246f8b8b

요딴식으로 출력된다.🐻

Q.꼭 beanDefinitionName 변수로 받아줘야하는건가? 

A. 꼭 그럴필요는 없다. 가독성을 위해 변수를 사용하는 것 뿐.

String[] beanDefinitionNames = ac.getBeanDefinitionNames();
for (int i = 0; i < beanDefinitionNames.length; i++) {
    String beanName = beanDefinitionNames[i];
    System.out.println("Bean Name " + (i + 1) + ": " + beanName);
}​

이런식으로 그냥 변수없이 받아도 된다고 한다. 그리고 받아온 걸 beanName에 저장하여 출력한다.

Q.ac.getBean에서 ac는 꼭 붙여하는걸까? 

A. getBean은ApplicationContext에서 제공하는 인터페이스 메서드이다.그렇기에 관련 ApplicationContext에서 제공하는 메서드를 쓰려면 내가 지정한 변수(ac)를 꼭 붙여써야 한다.

- getBean 출처

- Object 출처

►  findApplicationBean

: 내가 개발한 bean 출력하기.

for (String beanDefinitionName : beanDefinitionNames) {
            BeanDefinition beanDefinition = ac.getBeanDefinition(beanDefinitionName);

모든 빈을 getBeanDefinitionNames로 가져왔다. 그리고 for을 통해 모든 빈의 메타정보를 getBeanDefinition으로 beanDefinition에 저장할 것이다.

getBeanDefinition( );

: 특정 bean의 메타정보를 가져온다.

BeanDefinition

: 스프링 프레임워크에서 정의한 인터페이스로,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관리하는 각 bean의 메타정보를 나타내는 역할을 한다.

Q. 위의 코드 중 getBean에서는 Object라는 객체 타입을 적었는데 여기서는 왜 BeanDefinition을 적을걸까?
getBean도 정보를 가져오는 코드인거 아닌가? 현재 사용중인 bean을 반환하는 것이니. 그런데 왜 다르게 쓰는걸까?

A. getBean()과 getBeanDefinition( )은 컨테이너를 가져오는 방식이 다르다. getBean()은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빈의 실제 인스턴스를 가져오고(쉽게 말해서 bean과 연결된 클래스) Object 타입으로 반환한다. 반면에 getBeanDefinition()은 특정 빈의 메타정보를 가져온다. 그리고 가져온 메타정보를 정의해주는 인터페이스가 BeanDefinition이 되기에 빈의 이름이 호출되면 BeanDefinition 객체로 반환하는 것이다. 즉 Object와 BeanDefinition을 써야하는 경우가 완전히 다르며 BeanDefinition은 하나의 구체적인 타입이 아니다.

Q. getBean( ) 메서드는 일반적으로 Object로 받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일반적으로 Object로 받는가?

A. 빈의 실제 타입이 무엇이든지 상관없이 처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Object로 받는다. (유연성과 일관성을 갖게 된다)

ㅤㅤ•••그 다음 코드 •••

if (beanDefinition.getRole() == BeanDefinition.ROLE_APPLICATION) {
                Object bean = ac.getBean(beanDefinitionName);
                System.out.println("name = " + beanDefinitionName 
                + "object = " + bean); }

getRole

: 해당 역할을 반환한다. 정수값으로 반환한다.

ROLE_APPLICATION

: 사용자가 정의한(내가 만든) 빈이다. 정수값은 2

• ROLE_SUPPORT : 스프링 내부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가진 빈이다. 정수값은 4
• ROLE_INFRASTRUCTURE : 스프링의 내부 구조를 지원하는 빈이다. 정수값은 8

for문으로 모든 빈의 메타정보를 가져왔고(beanDefinition), 그 메타정보를 if문을 통해 사용자가 정의한 빈인지 아닌지 구분할 것이다. beanDefinition에 있는 정보를 getRole을 통해 역할이 무엇인지 확인한다. 그 역할이 ROLE_APPLICATION인지 확인하여 맞으면 괄호 안에 있는 코드가 실행되도록 한다. 여기서BeanDefinition.ROLE_APPLICATION으로 쓴 이유는 ROLE_APPLICATION이 BeanDefinition 클래스 안에 선언되어있기 때문에 이런 형태로 적어야 제대로 작동한다.

beanDefinitionName(모든 빈을 반환되어 저장한 변수)에서 조건에 맞는 빈을 꺼내 Object 타입인 bean에 저장한다.

Q. 무조건 getBean( )과 Object를 통해서만 받아야 결과가 출력되는가?
ㅤ
A. 그렇다. 실제 빈의 인스턴스를 얻어와야만 결과값으로 출력할 수 있다고 한다. getRole( )은 해당 역할을 반환하는 것 뿐, 인스턴스를 반환할 수 없다. 그렇기때문에 실제 인스턴스를 반환해주는 getBean( )을 사용해야만 결과를 볼 수 있다. getBean(타입) 혹은 getBean(빈이름, 타입)을 적으면 조회가 된다.

- getRole 출처

- getRole의 상수 출처

✔️  beanfind_ApplicationContextBasicFindTest

►  findBeanByName

: 빈 이름으로 조회하기.

MemberService memberService = ac.getBean("memberService", MemberService.class);
        assertThat(memberService).isInstanceOf(MemberServiceImpl.class);

assertThat( ).isInstanceOf( )

: 해당 타입의 인스턴스인지를 비교하는 메서드이다.

bean 이름 중에서 memberService이며 해당 타입을 MemberService로 지정한 빈을 MemberService(인터페이스 타입으로)가지며 변수 이름은 memberService으로 받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MemberServiceimpl(구체클래스)이 memberService의 인스턴스인지 비교한다.

좀 더 쉽게 설명해보자면, AppConfig에 인터페이스와 메서드 명을 같이 적었고 return 값으로 구체클래스를 적었다. 여기서 확인하는 것은 AppConfig에 적은 인터페이스와 구체클래스가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고 "memberService"를 적어 이름으로 조회하는 방법이다.

►  findBeanByNameX

: 빈 이름으로 조회하지 않기.

 assertThrows(NoSuchBeanDefinitionException.class,
                () -> ac.getBean("XXXX", MemberService.class));

assertThrows

: JUnit 또는 AssertJ와 같은 테스트 프레임워크에서 예외가 발생하는지를 테스트할 때 사용한다. 발생된 예외 타입과 예상되는 예외 타입이 일치하면 테스트는 성공한다.

NoSuchBeanDefinitionException.class

: 정의를 찾을 수 없는 Bean 인스턴스를 요청했을 때 예외가 발생한다.

() -> 람다식

: (매개변수)가 들어가고 -> 시작부분을 가리킨다.

-> (시작부분)으로 가서 XXXX가 MemberService.class의 해당 빈으로 존재하지 않으면 NoSuchBeanDefinitionException 예외를 발생시킨다.

- assertThrows 출처

- NoSuchBeanDefinitionException 출처

- 람다식 출처

✔️  beanfind_ApplicationContextSameBeanFindTest

    @Configuration
    static class SameBeanConfig {
        @Bean
        public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1() {
            return new MemoryMemberRepository();
        }
        @Bean
        public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2() {
            return new MemoryMemberRepository();
        }
  }

AppConfig를 수정하기 싫으니, 이렇게 같은 타입의 같은 구체클래스를 반환하는 두개의 bean을 만들었다.

►  findAllBeanByType

Map<String, MemberRepository> beansOfType =
	ac.getBeansOfType(MemberRepository.class);

getBeansOfType

: 타입을 파라미터로 받는다. Bean 이름을 key로 객체를 value로 하는 Map을 반환한다. 주로 특정 타입에 여러 개의 빈이 있을 경우 오류를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 사용한다.

MemberRepository 타입에 있는 빈을 getBeansOfType 메서드를 통해 key와 value를 반환한다. 그러면 String에 bean의 이름이 들어가고 MemberRepository에 실제 bean의 객체가 들어가게 된다. 그렇게 MemberRepository 타입에 bean이 여러 개인 경우 BeansOfType 변수에 모두 담을 수 있게 된다.

ㅤㅤ•••그 다음 코드 •••

       for (String key : beansOfType.keySet()) {
            System.out.println("key = " + key + " value = " +
beansOfType.get(key));
        }

KeySet

: Map의 모든 key를 가져와 Set객체로 반환한다. for-each 루프를 사용하여 순차적으로 접근하고, 각 key를 사용하여 value에 접근할 수 있다.

beansOfType에 있는 모든 key(빈의 이름)를 가져와 반복하여 변수 key에 넣는다. 그리고 get(key)를 통해 그 key(빈의 이름)에 해당하는 값을 beansOfType에서 가져온다. 여기서 beansOfType은 key와 MemberRepository를 저장하고 있는 변수명으로, get(key)는 빈의 이름에 맞는 객체를 가져오라는 의미가 된다.

ㅤ•••그 다음 코드 •••

  System.out.println("beansOfType = " + beansOfType);
        assertThat(beansOfType.size()).isEqualTo(2);

beansOfType은 모든 bean의 이름과 객체를 저장하고 있으니, 그것을 모두 출력한다.  assertThat을 이용하여 beansOfType에 있는 bean의 개수가 2개가 맞는지 확인하는 코드가 된다.

- getBeansOfType 출처

- KeySet 출처

✔️ XML

<bean id="memberService" class="hello.core.member.MemberServiceImpl">
         <constructor-arg name="memberRepository" ref="memberRepository" /> 참조
</bean>
     
                                   실제 구현 객체
<bean id="memberRepository" class="hello.core.member.MemoryMemberRepository" />

GenericXmlApplicatonContext

: 스프링 설정 파일을 읽어와 로딩 시키고, 객체를 생성하며 초기화하는 역할을 한다.

- GenericXmlApplicationContext 출처

.

혼자 천천히 공부하며 작성했습니다.

잘못된 내용이 적혀있을 수 있으니,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

섹션 3. 예제만들기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구현체의 의존성을 완전히 배제한 코드가 아니었다. 인터페이스와 연결된 구현체를 변경하려면 하나하나 클래스를 찾아가 수정해야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 코드였다. 이번 강의에서는 그런 부분을 바꾸며 스프링의 어떤 점이 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선택했지는 알아가는 강의가 될 것이다. 그러니 공부하면서 어떤 식으로 코드를 짜야 의존적이지 않는 코드인지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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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파악 레츠꼬우- 🧸

• member
  ㄴ class : Member, MemberServiceImpl, MemoryMemberRepository
  ㄴ interface : MemberService, MemberRepository
  ㄴ enum : Grade
• discount
  ㄴ class : FixDiscountPolicy, RateDiscountPolicy
  ㄴ interface : DiscountPolicy
• order
  ㄴ class : Order, OrderServiceimpl
  ㄴ interface : OrderService
• test
  main
  ㄴ MemberApp, OrderApp
  test
  ㄴ RateDiscountPolicyTest, MemberServiceTest
• AppConfig

✔️  discount

    < 조건 >

• 서비스 오픈 직전에 할인 정책을 지금처럼 고정 금액 할인이 아니라 좀 더 합리적인 주문 금액당 할 인하는 정률% 할인으로 변경.
• 기존 정책은 VIP가 10000원을 주문하든 20000원을 주문하든 항상 1000원을 할인.
• 새로 나온 정책은 10%로 지정해두면 고객이 10000원 주문시 1000 원을 할인해주고, 20000원 주문시에 2000원을 할인해주는 거에요!

► RateDiscountPolicy

: 총 주문 금액의 10% 할인 정책

private int discountPercent =10;
.
.
    if (member.getGrade() == Grade.VIP) {
            return price * discountPercent / 100;
        }

정률할인정책인 RateDiscountPolicy는 DiscountPolicy 인터페이스를 상속한다. 그렇게되면 인터페이스인 DiscountPolicy에 속해있는 discount 메서드를 포함시켜 코드를 만들어야한다. 메서드 discount를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선 member와 price 값이 들어와야한다. 그리고 들어온 member에 대한 정보를 Member를 통해 getGrade하여 VIP인지 확인한다. 그 후 들어온 price값을 할인률을 계산하여 return한다.

✔️  Test

► RateDiscountTest

: % 할인 관련 테스트 

테스트 만드는 단축기

mac : cmd + shift + T 

    @Test
    @DisplayName("VIP는 10% 할인이 적용되어야한다.")
    void vip_o() {

        Member member = new Member(1L, "memberVIP", Grade.VIP);

        int discount = discountPolicy.discount(member, 10000);
        
        assertThat(discount).isEqualTo(1000);

    }

@Test

: 해당 메소드 위에 선언해야 테스트 대상이 된다.

assertThat(A).isEqualTo(B)

: A와 B의 값이 맞는지 대상 내용 자체를 비교하는 테스트다.

@Test 할 때 쓰는 공식

➰  given (실행단계) : 어떤 조건을 주고
Member member = new Member(1L, "memberVIP", Grade.VIP);
▻ ID는 1L, 이름은 memberVIP, 등급은 VIP인 member가

➰   when (실행단계) : 상황이 어떠할때
int discount = discountPolicy.discount(member, 10000);
▻ 총 금액 만원을 할인 정책에 넣었을 때

➰  then (검증단계) : 이런 결과가 나와야 한다.
assertThat(discount).isEqualTo(1000);
▻ 그 결과가 1000이 되어야한다.

••• 이어서 다른 코드 부분 •••

import static org.assertj.core.api.Assertions.*;

Assertions

: AssertJ에서 제공하는 API로 테스트의 가독성을 높여준다.

Assertions.assertThat(discount).isEqualTo(1000);

간결하게 만들어주는 코드

mac: command + enter

↓

assertThat(discount).isEqualTo(1000);

assertThat(A).isEqualTo(B)

: A의 값이 기댓값 B와 같은지 확인해주는 코드이다.
현재 코드에서는 discount의 값과 1000의 값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반대로 다른지 확인하는 코드는 assertThat(A).isNotEqualTo(B)이 되겠다.

- 다양한 assertThat()의 정보를 제공, 출처

✔️  AppConfig

OCP와 DIP를 지키기 위해 인터페이스와 연결할 클래스를 만든다.

즉, 환경구성을 수행할 클래스이다. 보통 Ioc컨테이너 혹은 DI컨테이너라고 부른다.

Q. 원래 문제점은?

A.  OrderServiceImpl이 FixDiscountPolicy에 의존하고 있었다.

수정 전 코드

public class OrderServiceImpl implements OrderService {
     private final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 new RateDiscountPolicy();
 }

할인 정책이 달라지면 OrderServiceImpl 클래스에 가서 RateDiscounPolicy를 다른 할인 정책 클래스로 매번 수정해줘야한다.

그렇기에 아래 코드처럼 의존성 주입으로 수정해준다.

수정 후 코드

public class OrderServiceImpl implements OrderService{

   private final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private final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public OrderServiceImpl(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
       this.memberRepository = memberRepository;
       this.discountPolicy = discountPolicy;
   }
}

private

: 선언된 클래스 내부에서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접근제어자

final

: final이 붙은 변수는 상수가 되어, final이 붙은 변수를 변경할 경우 오류가 나타난다.

Q. 왜 각 매개변수들을 private final로 초기화하고 선언하나?

A. private는 내부에서만 접근이 가능하다. 만약 private만 썼다면 내부에서만 접근가능하며, 변수 내용은 변경 가능한 상태였을 것이다. 그런데 final이 붙으면서 변경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정확하게는 단 한 번의 초기화만 가능하게 된 것이다. (한 번 초기화가 되면 변경이 불가능해진다.) 그래서 해당 매개변수는 외부 접근도 불가능하며 메서드 안에서 매개변수를 재할당하는 것도 불가능해진 것이다. 여기서 놓치면 안되는 것은 해당 매개변수가 인터페이스를 가리킨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아마 final을 통해 하고 싶었던 것은 인터페이스와 연결된 구현체가 변경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일 것이다. 만약 할인정책이 VIP만 10퍼센트 할인으로 지정해놨는데, 다른 개발자가 실수로 모든 고객에게 10퍼센트 할인으로 변경할 경우 큰 문제를 야기하기에 이런 문제를 방지하고자(일관성 유지를 위해) 생성자에 private final로 선언한 것 같다.

••• 이어서 AppConfig 코드 부분 •••

리팩터링 후 코드

@Configuration
public class AppConfig {

    @Bean
    public MemberService memberService() {
        return new MemberServiceImpl(memberRepository());
    }
.
.
.

    @Bean
    public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
        return new RateDiscountPolicy();
    }

}

@Configuration

: 설정파일을 만들기 위한 애노테이션 or Bean을 등록하기 위한 애노테이션으로 Bean을 등록할 때 싱글톤이 되도록 보장해준다. 또 스프링컨테이너에서 Bean을 관리할 수 있게 한다.

@Bean

: Spring의 DI Container에 의해 관리되는 POJO(Plain Old Java Object)를 Bean이라고 부른다. @Bean으로 선언된 메서드들은 스프링 컨테이너에게 빈을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정한다.

AppConfig에 인터페이스에 맞는 구현체를 return해준다. 이렇게 해주면 어떤 클래스에서 다른 클래스를 필요로 할 때 인터페이스만 정의하면 인터페이스와 연결된 구현체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MemberServiceImpl(구현체)은 MemberService(인터페이스)를 상속받고 있다. 그렇기에 인터페이스에 정의한 메서드가 꼭 들어가야한다. 그런데 구현체 속 return 값을 보면 save와 findById로 주고있는데, 회원가입이 된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혹은 저장소에 들어가있는 회원 정보를 찾기 위해 MemberRepository 인터페이스와 연결된 것을 알 수 있다.

정리해보면 MemberService(인터페이스) - MemberServiceImpl(구현체)   ->   MemberRepository(인터페이스) - MemoryMemberRepository(구현체)로 MemberServiceImpl이 save와 findById를 이용하기 위해 MemberRepository 인터페이스와 연결했고 이 인터페이스는 MemberServiceImpl을 상속하고 있기에 구현체와 구현체가 연결된 상황을 막은 것이다.

그래서 AppConfig를 다시 보면 메서드 memberService( )는 MemberService 타입으로 빈을 등록했고 MemberServiceImpl과 인터페이스 구현체를 연결하며, 그 속에서 save와 findById를 수행을 위해 MemberRepository를 의존성으로 받아 회원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아래 DiscountPolicy를 보자. 전의 문제점으로, OrderServiceImpl 클래스에 들어가서 인터페이스의 구현체가 바뀐 코드를 수정하게 했다.(FixDiscountPolicy를 RateDiscountPolicy로) 그런데 AppConfig에서 정의하는 역할만 수행하는 클래스를 만드니 OrderServiceImpl에는 인터페이스만 정의하고 AppConfig에서 인터페이스와 구현체를 연결지어주면 되는 것이다.

- @Configuration 정보 출처

- @Bean에 관련한 어노테이션 출처

✔️  MemberServiceTest

섹션 3에서 만들었던 테스트 코드 수정하기.

     @BeforeEach
     public void beforeEach() {
         AppConfig appConfig = new AppConfig();
         memberService = appConfig.memberService();
     }

@BeforeEach

: 테스트가 복잡한 경우 사용하며 테스트 초기화를 위해 @Test, @RepeatedTest, @ParameterizedTest, @TestFactory, @TestTemplate 가 붙은 메소드 실행 전에 실행된다.

클래스 내부에 사용할 MemberService를 선언하고 테스트에 들어간다. AppConfig에 정의되어있는 memberService 메서드를 사용하기 위해 AppConfig를 정의해줬다. 그리고 memberService(인터페이스)와 연결된 구현체를 제대로 가지고 오기 위해서 초기화를 해준다.

그러면 후에 있는 테스트 코드에서 연결된 구현체에 맞춰 테스트 코드가 작동하게 된다.

- @BeforeEach 출처

✔️  OrderApp

스프링 컨테이너 사용하여 테스트 해보기

ApplicationContext applicationContext = new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AppConfig.class);
MemberService memberService = applicationContext.getBean("memberService", MemberService.class);
OrderService orderService = applicationContext.getBean("orderService", OrderService.class);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 java 기반의 설정클래스를 사용하여 Bean 객체를 관리하고 설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에 해당 테스트에 필요한 Bean이 들어있는 설정클래스를 괄호 안에 넣어 매개변수로 넘긴다. 그러면 Bean을 관리해주는 스프링 컨테이너가 되는 것이다.(@Bean이 붙어있는 것들을 관리함) 사용하기 위해선 그 아래 줄에 있는 코드처럼 getBean을 통해 설정클래스에 있는 메서드를 가져오면 된다. (만약 @Bean이 없다면 가져올 수 없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설정 클래스를 스프링 컨테이너에 넣었어도 테스트를 하기 위해선 설정클래스 속 어떤 메서드를 사용할 것인지 알려줘야한다. 그렇기에 "memberService"와 "orderService"인 메서드 이름을 적어 getBean을 통해 가져온 것이다.

맨 앞에 MemberService와 OrderService가 붙어있다. 그 이유는 현재 테스트 클래스 내에서 메서드를 사용하기 위해 이름을 각각 memberService, orderService를 붙여줬는데 그 이름들의 (가져올) 타입을 앞에 정의한 것이 MemberService와 OrderService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각 타입의 맞게 정의된 클래스를 가져온 메서드 이름 뒤에 붙여주면 된다. MemberService.class와 OrderService.class와 같이 말이다. 만일  memberService 메서드를 설정클래스 내에 MemberService.class로 지정을 해놨는데 테스트에서 다른 클래스로 바꿀 경우 실제 빈과 기대한 빈의 타입이 아니라는 결과 값이 출력될 것이다. 그리고 .class는 알맞게 적어놨지만 맨 앞에 MemberService와 OrderService를 다른 타입을 적을 경우에도 타입이 다르다는 결과가 출력될 것이다.

- ApplicationContext 출처

[ ▶︎ ]

혼자 천천히 공부하며 작성했습니다.

잘못된 내용이 적혀있을 수 있으니,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

아주 간단한 예제를 만들어 프로젝트 진행의 기초 틀을 만드는 강의였다. 여기에서 알아둘 것은 인터페이스와 구현체다. 현재 강의 시점에서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의존성을 완벽하게 해결하진 못했는데, 그 문제점을 통해 추후 어떤 식으로 코드를 짜야하며 인터페이스와 구현체의 관계를 어떻게 정립해야할지에 대해 설명하는 강의가 이뤄진다. 어쨌든 현재 시점에선 프로젝트의 틀을 어떤식으로 짜야하며 enum, interface, class가 무엇인지 왜 있는지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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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세가지의 package를 만들었다.

• member
  ㄴ class : Member, MemberServiceImpl, MemoryMemberRepository
  ㄴ interface : MemberService, MemberRepository
  ㄴ enum : Grade
• discount
  ㄴ class : FixDiscountPolicy
  ㄴ interface : DiscountPolicy
• order
  ㄴ class : Order, OrderServiceimpl
  ㄴ interface : OrderService

✔️  member

►  Member

회원저장소 관리

GetterSetter(public)

: private 값을 외부로 빼거나 새로운 값을 넣는다.

id, name, grade인 총 3가지 private 정보를 넣었다.

- GetterSetter 출처 

► MemoryMemberRepository

회원정보를 store에 저장하는 회원저장소

 public void save(Member member) {
        store.put(member.getId(), member);
    }

save라는 메서드는 Member 클래스에 정의한 객체를 따르며 Member에 있는 getter를 통해 id 값을 얻고 그 id 값을 store에 put 하겠다는 내용이다. 그렇기에 save 앞에 void를 붙여준 것이다. 반환하는 타입에 void를 붙여 호출한 쪽에 아무것도 반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명시한 것이다. (호출 쪽은 넣어달라 했으니 넣으면 끝인 것이다.)

••• 이어서 다른 코드 부분 •••

  public Member findById(Long memberId) {
        return store.get(memberId);
    }

findById

: id를 찾을 때 사용하며 실제 객체가 없는 경우 null을 반환한다.

id는 Member 클래스에 private Long id;라고 선언되어있다. 그렇기에 Map<Long, Member>라고 선언하고 store에서 id를 찾을 때도 Long 타입으로 적은 것이다. 그러면 findById 메서드를 통해 찾은 id는 Member 타입으로 반환된다.

Q. findById와 getById와의 차이점은?

A. 현재 inteliJ에서 getById보다 getReferenceById로 사용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여기서 getReferenceById는 findById와 다르게 실제 객체가 없는 경우 null이 아닌 EntityNotFoundException 예외가 나타나도록 하고 있다.

Q. Member member의 Member와 Long memberId의 Long, 왜 타입이 다른가?

A. 고객이 있다. 고객의 정보는 총 세가지인 id, name, grade가 된다. 이 중에 중복되지 않는 고유한 값은 id 뿐이다. 그렇기에 고객의 정보를 찾고자 할 때 id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면 Member 객체 속 id 필드만을 이용하여 찾기 때문에 memberId 앞엔 Long 타입으로 적어준 것이다. 그리고 id를 통해 고객의 정보를 찾아오면 그 속에 name과 grade도 포함되어 있게된다. 그렇기에 Member 타입으로 반환할 수 있는 것이다.

- findById와 getById의 차이 출처

► MemberServiceImpl

회원가입과 회원조회 한다. (회원서비스제공)

[테스트 할 때]

// 테스트 MemberServiceTest 
MemberService memberService = new MemberServiceImpl();
...

위의 코드와 함께 회원정보가 들어온다.

MemberServiceImpl 인스턴스를 만들었다. MemberServiceImpl 클래스는 MemberService라는 인터페이스를 상속받고 있다. 그래서 MemberServiceImpl의 인스턴스를 만들 때 MemberService인 인터페이스 타입으로 변수를 선언했다. 그렇게 한 이유는 다형성을 위함으로 인터페이스가 어떤 구현체와 연관되었는지 모르게 하기 위해서다. 

MemberServiceImpl memberServiceImpl = new MemberServiceImpl( );은 코드의 유연성을 떨어뜨린다. 왜냐하면 MemberServiceImpl에 속해있는 메서드만 이용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위의 코드처럼 타입을 인터페이스로 변경하게 된다면 인스턴스를 생성할 때 다른 구체 클래스로 변경하기만 하면 같은 이름의 메서드여도 동작 방식이 다른 메서드를 이용할 수 있게된다. 그렇게 되면 코드를 훨씬 유연하게 작성하며 유지보수에도 좋다.

// MemberServiceImpl 클래스

private final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 new MemoryMemberRepository();

  @Override
    public void join(Member member) {
        memberRepository.save(member);
    }
...

MemoryMemberRepository(회원저장소)에 있는 정보를 원할하게 주고 받기 위해
'private final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 new MemoryMemberRepository();' 위의 코드를 작성해준다.

아까 test 코드에서 본 것과 같은 이유로 인터페이스를 타입 그리고 인터페이스에 연결할 구현체를 선언했다. 후에 배우겠지만 이렇게 쓰는 방식이 맞는 방식은 아니다. 만일 인터페이스와 연결된 구현체를 변경하고 싶은 경우 선언되어있는 클래스를 하나하나 방문하여 코드를 수정해야하기 때문에(의존성 문제) 이 방식은 선호하지 않는다.

현재 코드에서 final이 붙어있는데 그 이유는 선언된 구현체인 MemoryMemberRepository를 다른 구현 클래스로 변경되는 것을 불가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내부 코드 수정이 불가한 것은 아니다)

memberRepository에 정보를 저장하여 회원가입이 되도록한다.

✔️  discount

     < 조건 >

• 할인 정책은 모든 VIP는 1000원을 할인해주는 고정 금액 할인을 적용해달라. (나중에 변경 될 수 있다.)
• 할인 정책은 변경 가능성이 높다. 회사의 기본 할인 정책을 아직 정하지 못했고, 오픈 직전까지 고민을 미루고 싶다. 최악의 경우 할인을 적용하지 않을 수 도 있다. (미확정)

► DiscountPolicy

: 일반(?) 할인 정책

확정된 것이 없기 때문에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로 정의만 해준다.

► FixDiscountPolicy 

 : VIP는 1000원 할인 정책

private int discountFixAmount = 1000;

할인할 가격이 변경될 수 있으니 따로 1000원을 선언한다.

if (member.getGrade() == Grade.VIP) {
            return discountFixAmount;

discount 메서드는 Member와 price를 받는다.(Member member, int price) 그렇게 Member 클래스에 있는 getGrade메서드를 사용하여 등급이 VIP이면 discountFixAmount를 리턴하여 가격의 1000원을 할인할 수 있도록 한다.

✔️  order

► Order

: 고객의 주문을 나타내며 최종 금액 계산

public Order(Long memberId, String itemName, int itemPrice ,int discountPrice) {
        this.memberId = memberId;
        this.itemPrice = itemPrice;
        this.itemName = itemName;
        this.discountPrice = discountPrice;
    }

테스트 코드를 짜면 인자를 받게 되는데, 그 인자를 받아 필드를 초기화하는 것이 Order 생성자가 하는 일이다. 

인자에 대해서 쉽게 설명하자면 테스트 코드에 위의 매개변수(memberId, itemName 등) 안에 구체적인 값이 들어가게된다. 그것을 인자라고 하는데

••• 이어서 다른 코드 부분 •••

public Long getmemberId() {
	return memberId;
}

public String getItemName() {
	return itemName;
    }

getter를 이용하여 memberId와 ItemName을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이유는 Order 클래스에서 변수를 private으로 정의했기 때문에 Order 클래스가 아닌 다른 외부 클래스에서 해당 객체 정보를 가져오고 싶으면 getter를 통해야한다. 

만약 getter를 통해 다른 외부 클래스에서 해당 객체를 가져오고 싶다면, 앞에서 봤듯이 order.getmemberId();를 쓰면 된다.

••• 이어서 다른 코드 부분 •••

public String toString() {
        return "Order{" +
                "memberId=" + memberId +
                ", itemName='" + itemName + '\'' +
                ", itemPrice=" + itemPrice +
                ", discountPrice=" + discountPrice +
                '}';
    }

toString은 객체가 가지고 있는 여러 정보를 문자열로 반환해준다.

Q. 만약 toString을 쓰지 않는다면 어떻게 출력이 될까?

Order order = new Order(1L, "Laptop", 1000, 100);
System.out.println(order);​

A. 예제로 chat-GPT가 만들어줬다. 출력결과는 [ Order@5e2de80c ] 이렇게 나오게 된다.
즉, toString을 쓰지 않는다면 memberId,itemname,itemprice,discountprice가 쭈욱- 출력되어 결과값을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다.

► OrderServiceImpl

: 주문 고객을 확인하여 등급에 맞는 할인정책을 적용 한다.

    private final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 new MemoryMemberRepository();
    private final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 new FixDiscountPolicy();

주문 고객 내용을 가져오고, 그에 맞는 할인 정책을 가져오기 위해 코드를 선언했다. 구현체를 다른 구현체로 바꾸는 걸 외부에서 수정할 수 없도록 final로 정의했다.

••• 이어서 다른 코드 부분 •••

 @Override
     public Order createOrder(Long memberId, String itemName, int itemPrice) {
         Member member = memberRepository.findById(memberId);
         int discountPrice = discountPolicy.discount(member, itemPrice);
         return new Order(memberId, itemName, itemPrice, discountPrice);
}

createOrder라는 메서드로 반환타입은 Order가 된다. 이걸 잘 이해하기 위해 테스트 코드를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다. 테스트 코드 OrderServiceTest를 보면 Order order = orderService.createOrder(memberId, "itemA", 10000);이란 코드가 있다.

인자가 createOrder로 매개변수에 맞춰 들어오고 memberId는 memberRepository로 들어가 회원 정보를 찾는다.(회원정보 찾는 것을 통해 회원 등급, 회원 이름 등을 알았을 것이다.) 그리고 얻어낸 회원 정보(member)와 상품 가격을 가지고 discountPolicy에 있는 discount 메서드에 전달하면 회원 등급이 VIP인 경우 1000원을 할인하라는 코드에 맞춰 discountFixAmount를 반환 받을 것이다. 그럼 1000원이란 값을 할인한다는 정보가 discountPrice에 저장된다.

이렇게 해서 Order(주문을 받아 최종 계산하는 클래스)에서 요구하는 매개변수에 맞는 정보를 모두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다시 테스트 클래스로 가겠다. Assertions.assertThat(order.getDiscountPrice( )).isEqualTo(1000);이 있다. 이 코드는 getDiscountPrice가 1000원이랑 동일한지에 대해 묻는 코드인 것이다. 그럼 아까 위에 있던 테스트 코드에서 Order에 있는 객체 정보들을 order에 넣고 Order 클래스에 있는 getDiscountPrice 메서드를 이용하여 값 private으로 선언된 할인 값을 받아올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게 1000원이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된 것이다.

[ ▶︎ ]

혼자 천천히 공부하며 작성했습니다.

잘못된 내용이 적혀있을 수 있으니,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