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김영한 기본편_ 섹션 9. 빈 생명주기 콜백

<출처 인프런>

 

코로나 휴유증으로 기력없음과 조금만 움직여도 온몸이 아픔을 겪고 있지만, 앉아서 공부하는 건 큰 기력이 들지 않아 어찌저찌 하고 있다. 오늘은 노트북 존이 있는 스터디카페에서 공부를 했는데 아주 쾌적하고 좋다. 어느 한켠엔 벌레가 있는지 삐리릭- 하고 울어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물씬난다. 피곤에 쩔어 다크서클이 코까지 내려왔지만 오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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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파악 레츠꼬우- 🧸

 • lifecycle

ㄴ class : NetworkClient, beanLifeCycle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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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값 null

 

►  BeanLifeCycleTest

@Configuration
static class LifeCycleConfig {
         @Bean
         public NetworkClient networkClient() {
             NetworkClient networkClient = new NetworkClient();
             networkClient.setUrl("http://hello-spring.dev");
             return networkClient;
         }
}

 

@Configuration

:  bean으로 등록하기위해 설정 클래스에 추가하며 bean이 등록될 때 싱글톤을 보장해준다.

 

 

@Bean

:  스프링 컨테이너에 의해 관리되는 재사용 가능한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재사용 가능한 독립된 조각)이다. 

 

 

빈은 NetworkClient 타입의 networkClient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NetworkClient는 객체 생성 후 바로 반환되지 않고 유연하고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 객체를 변수에 할당한 후 반환할 것이다. 그렇게 변수 networkClient를 선언한다. NetworkClient는 다른 클래스로 존재하며 그 클래스 내에는 setter를 통해 url을 받고자 할 것이다. (다른 클래스에 url을 넘기기 위해서 빈을 사용하는 것!) 해당 url을 설정해준후 networkClient로 반환하면 된다.

 

 

Q. 만약 NetworkClient 타입으로 빈을 설정해두고 클래스 이름이 NetWorkClient로 다르면 어떻게 되는가?

A. 당연하게도 제대로 수행되지 않는다. 빈의 타입이 다르게 스프링 컨테이너에 들어가기 때문에 의도대로 동작되지 않는다.

 

 

 

- @Configuration 출처

[Spring] @Configuration 이란?

 

- @bean 출처

🟢 [Spring] 스프링 빈(Bean) 이란?

 

 

 

 

►  NetworkClient

public NetworkClient() {
	System.out.println("생성자 호출, url = " + url); 
	connect();
	call("초기화 연결 메시지");
}

 

가장 첫번째 코드로 생성자 부분에서 connect( );를 수행한다. 아직 url을 setter로 받아오기전 connect( );를 수행하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null 값이 나올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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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초기화 콜백을 하는 이유는?

A. 스프링 라이프 사이클을 제대로 지켜 오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  초기화 콜백

 

►  스프링 빈의 이벤트 라이프 사이클

 

스프링 컨테이너 생성 - 스프링 빈 생성 - 의존관계 주입 - 초기화 콜백 - 사용 - 소멸전 콜백

: 스프링 빈이 생성된 후 의존관계 주입이 이뤄져야한다. 그런데 위의 코드처럼 주입이 모두 이뤄지고 url을 받아오지않고, 빈이 주입이 되기 전 connect( )하고자 했다. 결과값은 null로 나오며 의도대로 동작하지 못했다. 그런 부분을 줄이기 위해 초기화 콜백을 사용하는 것이다.  초기화 콜백을 코드에 넣어 의존관계가 모두 주입되고나서 그 후에 다른 부분의 동작을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  초기화 콜백의 장점

1. 라이프 사이클을 따라 매번 빈이 일관된 상태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  

2. 빈이 파괴되기 전 리소스를 정리할 시간을 준다.

3. 초기화 로직을 한 곳에 모아둬서 유지보수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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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페이스 InitializingBean, DisposableBean

 

►  NetworkClient

    @Override
    public void afterPropertiesSet() throws Exception {
    	connect();
	call("초기화 연결 메시지");
    }

 

afterPropertiesSet( )

:  인터페이스 InitializingBean을 상속받으면 그 안에 정의된 afterPropertiesSet 메서드로 의존관계 주입이 끝나면 초기화를 지원한다.

 

 

    @Override
    public void destroy() throws Exception {
        disConnect();
    }

 

destroy( )

:  인터페이스 DisposableBean을 상속받으면 그 안에 정의된 destroy 메서드로 빈이 파괴될 때 불러온다.

 

 

결론 : 상속된 인터페이스에 정의되어있는 메서드를 가져와 쓰기 때문에 이름을 변경할 수 없다. 또한 스프링에 특화되어있는 인터페이스라서 스프링이 사용되지 않는 외부라이브러리에는 사용할 수 없다.

 

 

 

- InitializingBean 출처

InitializingBean (Spring Framework 6.1.12 API)

 

 

- DisposableBean 출처

DisposableBean (Spring Framework 6.1.12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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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등록에 초기화, 소멸 메서드 지정

 

►  BeanLifeCycleTest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Bean(initMethod = "init", destroyMethod = "close")
public NetworkClient networkClient() {
    NetworkClient networkClient = new NetworkClient();
    networkClient.setUrl("http://hello-spring.dev");
    return networkClient;
}

 

initMethod

: 초기화 중에 빈 인스터스에서 호출할 메서드의 선택적 이름이다. 

 

 

destroyMethod

: 어플리케이션 컨텍스트를 닫을 때 빈 인스턴스에서 호출한 메서드의 선택적 이름이다. 빈 메서드에서 반환되는 객체에 대해 destroy가 있는지 유추하며 close( ), shutdown( ) 이라는 이름의 인수 없는 공개 메서드만 감지하여 자동적으로 실행한다.

 

 

 

- initMethod와 destroyMethod 출처

Bean (Spring Framework 6.1.12 API)

 

 

 

►  NetworkClient

public void init() { 
	System.out.println("NetworkClient.init"); 
	connect();
	call("초기화 연결 메시지");
}

public void close() {
         System.out.println("NetworkClient.close");
         disConnect();
}

 

init( )

:  initMethod를 호출할 선택적 이름이 되겠다.

 

 

close( )

: destroyMethod를 호출할 선택적 이름이 되겠다.

 

 

외부 라이브러리에 사용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스프링 코드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설정 정보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프링에서 권고하는 방식은 아니다. 더 나은 방법이 있기 때문도 있지만 이름을 명시하는 것에서 이름이 달라질 경우 컴파일 오류를 찾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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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노테이션 @PostConstruct, @PreDestroy

 

►  NetworkClient

스프링에서 가장 권장하는 방식이다.

 

	@PostConstruct
	public void init() {
		System.out.println("NetworkClient.init"); connect();
		call("초기화 연결 메시지");
	}
    
	@PreDestroy
	public void close() {
		System.out.println("NetworkClient.close");
		disConnect();
	}

 

 

@PostConstruct

:  의존성 주입이 완료된 후 실행되는 메서드에 사용하며 주석이 달린 메서드는 하나만 가능하다. 

 

 

@PreDestroy

:  인스턴스가 제거되고 있음을 알리는 콜백 알림이며 주석이 달린 메서드는 보유하고 있던 리소스를 해제하는데 사용한다.

 

 

 

 

 

- @PostConstruct 출처

PostConstruct (Java(TM) EE 7 Specification APIs)

 

 

 

 

- @PreDestroy 출처

PreDestroy (Java(TM) EE 7 Specification AP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