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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한 자바완전정복 책 링크!
ㄴ 김동형 지음, 이지스퍼블리싱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친구의 추천이었다. 굉장히 꼼꼼하게 적혀있어 이해하기 쉽다는 이유로 친구는 이 책을 골랐다고 했다. 나도 그래서 그냥 따라샀다. 실제로 책을 살펴보니 굉장히 꼼꼼하게 정리되어있다. 다른 책은 본 적이 없어 비교가 불가하지만, 내 생각으론 처음 자바를 공부한다면 이 책을 가지고 충분히 따라갈 수 있을 듯 하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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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속_ 307p

• 상속

: 부모 클래스의 멤버(필드, 메서드, 이너 클래스)를 내려받아 자식 클래스 내부에 포함시키는 자바 문법 요소

class Human {
     String name;
     int age;
     void eat() {}
     void sleep() {}
}

class Student extends Human {
    int studentID;
    void goToSchool() {}
}

Human h = new Human();
h.name = "김자바";
h.age = 1;
h.eat;

Student s = new Student();
s.name = "김완전";
s.age = 2;
s.studentID = 12;

클래스를 상속할 때는 extends 키워드를 사용하며, 클래스명 다음에 extends 부모 클래스명(extends Human)으로 표기하면 된다. Student 클래스는 Human 클래스에 없는 필드와 메서드를 추가적으로 구성하면 되는데, 이를 통해 코드의 중복성을 제거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학생은 학생이다.' 말고 '학생은 사람이다.' 라는 말이 추가되면서 다형적 표현이 가능해진다. 다형성이란, 1개의 객체를 여러 가지 모양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사람은 학생이다.' 라는 말을 살펴보면 이는 옳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상속이 다형성이란 장점을 가지지만 '자식 클래스는 부모 클래스다.' 라는 말이 성립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한다.

Student 클래스는 필드 3개, 메서드 3개를 가지게 된다.

Q. 코드의 중복 제거를 위해 상속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까?

A. 그것은 아니다. 코드의 중복을 제거하는 것보다 상속을 사용하는 것이 프로젝트를 더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 오히려 간단한 코드의 경우 각각의 클래스에 넣어 작성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빠를 수 있다.

• 다중 상속

class B {
    int data = 3;
}

class C {
    int data = 4
}

class A extends B, C {
    ...
}

A a = new A();
System.print.out(a.data);

자바는 다중상속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클래스 B와 클래스 C에 data 필드를 포함하고 있으니 A 입장에서 어느 data를 가져와야할지 혼동하기 때문이다. 즉 모호성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다중상속을 허용하지 않는다.

• 상속할 때의 메모리 구조

class A {
    int m;
    void abc() {}
}

class B extends A {
    int n;
    void bcd() {}
}

B b = new B();

자식 클래스와 부모 클래스는 JVM에 의해 로딩되는데, 이것을 클래스 로딩이라고 한다. 이제 클래스가 로딩되면 메서드 영역에 클래스에 대한 정보를 저장한다. 그 후 실제 객체는 힙 메모리에 생성된다. 처음에 부모 클래스 객체를 생성하고 그 후 자식 클래스에서 추가한 필드와 메서드가 객체에 추가된다. 즉, 자식 클래스 객체의 내부에 부모 클래스 객체가 포함된다.

참조 변수 b는 B 타입으로 선언됐다. 그렇기에 B 타입 객체만을 가리킬 수 있는데, 객체 B 안에는 부모 클래스도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자식 클래스 객체에서 부모 클래스의 멤버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생성자의 상속 여부

class A {
    A() {
    }
}

class B extends A {
}

생성자는 자식 클래스인 B 클래스에 상속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생성자를 클래스 B가 상속하게되면 클래스명과 생성자명이 달라지면서 생성자가 될 수 없다. 메서드가 되기 위해선 리턴 타입을 정해야하는데, 리턴 타입도 없어서 메서드가 될 수 없다. 결국 자식 클래스가 생성자를 받게되면 오류가 발생하게된다.

✔️   업캐스팅과 다운캐스팅_ 319p

• 캐스팅

: 등호를 중심으로 항상 왼쪽과 오른쪽의 자료형이 일치해야하는데, 자료형이 다른 경우 타입을 변화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 업캐스팅

: 범위가 좁은 쪽에서 넓은 쪽으로 캐스팅된다. (자식 클래스에서 부모 클래스로 변환)

class A {}
class B extends A {}
class C extends B {}

B b1 = new B();
A a1 = b1;

C c2 = new C();
B b2 = (B) c2;

업캐스팅은 컴파일러가 자동으로 타입을 변환해준다. 그래서 A a1 = (A) b1;으로 적지 않아도 (A)를 컴파일러가 알아서 추가한다. 클래스 A는 클래스 B를 상속한다. 클래스 B는 클래스 C를 상속한다. 그러면 b1은 A타입으로 변환할 수 있다. 그리고 C는 B와 A로 타입을 변환할 수 있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A 클래스가 사람, B 클래스가 학생이라고 가정한다면 '학생은 사람이다.'는 언제나 맞는 말이니 업캐스팅이 가능할 것이다.

• 다운캐스팅

: 범위가 넓은 쪽에서 좁은 쪽으로 캐스팅된다. (부모 클래스에서 자식 클래스로 변환)

class A {}
class B extends A {}
class C extends B {}

A a1 = new A();
B b1 = (B) a1;

A a2 = new B();
B b2 = (B) a2;
C c2 = (C) a2;

A타입인 생성자 a1은 B타입으로 다운 캐스팅 될 수 없다. 왜냐하면 클래스 A는 클래스 B나 C를 상속하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B b1= (B) a1;은 오류가 발생한다.

생성자 a2를 살펴보자. 여기서 참조 변수 타입과 실제 객체 타입이 동일하지 않다. 참조 변수 타입은 A가 되고 실제 객체 타입은 B가 된다. 메모리로 살펴보면 B는 A 클래스를 상속하므로 힙 메모리에 이미 B타입 안에 A타입이 있는 형태일 것이다. 결국 실제 객체 타입은 B가 되면서, a2는 B 객체를 가리키게 된다. 그러므로 a2는 B타입으로 다운 캐스팅이 가능하다.

그러면 c2를 살펴보자. 클래스 B는 클래스 C를 상속하지 않는다. 힙 메모리에 C타입 객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만들어진 적이 없기 때문에) 그렇기에 ClassCastException을 발생시킨다.

결론적으로 다운캐스팅은 참조 변수 타입보다 실제 객체 타입에 중점을 둔다. 실제 객체 타입이 어느 클래스를 상속하는지에 따라 다운캐스팅의 여부가 결정된다.

Q. 참조 변수 타입과 실제 객체 타입의 차이점은?

A. 참조 변수 타입은 컴파일 시점에 영향을 미친다. 참조 변수 타입에 따라 호출 가능한 메서드와 접근 가능한 필드에 제한이 생기는데, 정적 바인딩으로 동작한다. 상위 타입으로 선언할 경우 자식 클래스의 객체를 참조할 수 있다. (다형성)
new 키워드를 통해 생성된 객체 타입으로 런타임 시점에 영향을 미친다. 실제 객체 타입에 따라 동작에 영향을 미치는데 동적 바인딩으로 동작한다. (캐스팅)

✔️   타입에 따른 차이점_323p (내용 다름)

• 실제 객체 타입

: 런타임 시점에 영향을 주며, 동적바인딩으로 동작한다.

• Cat 타입, Cat 생성자

interface Animal {
    void sound();
}

class Cat implements Animal {
    @Override
    public void sound() {
        System.out.println("Meow");
    }

    public void scratch() {
        System.out.println("Cat is scratching");
    }
}

public class Mai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Cat a2 = new Cat();
        a2.sound();   
        a2.scratch(); 
    }
}

생성자 a2는 참조 변수 타입과 실제 객체 타입이 Cat으로 동일하다. 이런 경우 a2는 Cat에 있는 메서드를 사용해야한다. 그렇기에 sound 값은 "Meow"가 될 것이다. scratch는 잘 실행되어 "Cat is scratching"으로 출력될 것이다.

• Animal 타입, Cat 생성자

interface Animal {
    void sound(); 
}

class Cat implements Animal {
    @Override
    public void sound() {
        System.out.println("Meow");
    }

    public void scratch() {
        System.out.println("Cat is scratching");
    }
}

public class Mai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Animal a2 = new Cat();
        a2.sound();

        a2.scratch();
    }
}

오버라이딩된 메서드를 살펴볼 것이다. 인터페이스인 Animal을 상속하는 Cat 클래스는 sound( ) 메서드를 가졌지만, Animal 인터페이스도 똑같이 sound( ) 메서드가 있다.

참조 변수 타입은 Animal이고 실제 객체 타입은 Cat인 생성자 a2는 sound( )메서드와 scratch( )메서드를 호출하고자 한다. 이때 sound 메서드는 오버라이딩이 되어 Cat의 sound 메서드가 호출되어 (동적바인딩) "Meow"가 출력될 것이다. 그런데 Animal 클래스에는 scratch 메서드가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Animal 타입인 a2는 scratch 메서드는 불러올 수 없다.

• 참조 변수 타입

: 컴파일 시점에 영향을 주며, 정적 바인딩으로 동작한다.

interface Animal {
    void sound(); 
}

class Cat implements Animal {
    @Override
    public void sound() {
        System.out.println("Meow");
    }

    public void scratch() {
        System.out.println("Cat is scratching");
    }
}

public class Mai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Animal a2 = new Cat(); 
        a2.sound();

        Cat a = (Cat) a2;
        a.scratch();
    }
}

위의 코드에서 a2.scratch는 오류가 발생했다. 그렇다면 오류가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생성자 a2를 다운캐스팅 해주면 된다. a2가 Animal 타입을 가지고 있어서 Animal에 있는 메서드만 실행가능했다. 그러면 a2를 Cat 타입으로 바꿔주면 된다. 참조 변수 타입을 변경하기 위해 다운캐스팅을 해줬다. 그러면 scratch 메서드를 사용할 수 있다.

✔️   instanceof_ 326p

• instanceof

:  캐스팅 가능 여부를 불리언 타입으로 확인할 수 있다.

C c = new C();

System.out.println(c instanceof A);

[ 참조 변수 instanceof 타입 ] 형식으로 쓰이며, 캐스팅이 가능하면 true로 불가능하면 false로 확인할 수 있다. instanceof 키워드를 사용하면 상속 관계나 객체를 만든 생성자를 직접 확인하지 않고도 캐스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책 소개하기

내가 사용한 자바완전정복 책 링크!
ㄴ 김동형 지음, 이지스퍼블리싱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친구의 추천이었다. 굉장히 꼼꼼하게 적혀있어 이해하기 쉽다는 이유로 친구는 이 책을 골랐다고 했다. 나도 그래서 그냥 따라샀다. 실제로 책을 살펴보니 굉장히 꼼꼼하게 정리되어있다. 다른 책은 본 적이 없어 비교가 불가하지만, 내 생각으론 처음 자바를 공부한다면 이 책을 가지고 충분히 따라갈 수 있을 듯 하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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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버 및 생성자의 접근 지정자_ 280p

• 4종류의 접근지정자

:  public, protected, default(혹은 package), private

• 접근 범위

:  public > protected > default > private

• 다른 클래스를 상속하여 받은 경우

public class A {
    
    public int a = 1;
    protected int b = 2;
    int c = 3;
    private int d = 4;
    
    public void print() {
        System.out.println(a + " ");
        System.out.println(b + " ");
        System.out.println(c + " ");
        System.out.println(d + " ");     
    }
}

public class B extends A{

    public void print() {
        System.out.println(a + " ");
        System.out.println(b + " ");
    }
}

클래스 B는 클래스 A를 상속했다. 그러면 다른 패키지의 모든 클래스에서 사용 가능한 pubic이 붙은 변수 a와 다른 패키지의 자식 클래스에서 사용 가능한 protected가 붙은 변수 b를 클래스 B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원래 다른 클래스의 변수나 메서드를 사용하려면 객체 생성을 해줘야한다. 하지만 상속은 객체 생성 없이 바로 클래스 A의 변수나 메서드를 사용할 수 있다.

• 다른 클래스를 상속하지 않은 경우

public class A {
    
    public int a = 1;
    protected int b = 2;
    int c = 3;
    private int d = 4;
    
    public void print() {
        System.out.println(a + " ");
        System.out.println(b + " ");
        System.out.println(c + " ");
        System.out.println(d + " ");     
    }
}

public class B {

    A a = new A(); // 객체 생성!!!
     
    public void print() {
        // public인 변수 a만 가능
        System.out.println(a + " ");
    }
}

✔️   클래스 접근 지정자와 생성자 접근 지정자_ 285p

• default 클래스를 import 하는 경우

import abc.bcd.A;

class A {
 ...
}

import abc.bcd.A;

class B {
 ...
}

클래스 앞에는 private와 default만 붙을 수 있다. 그런데 default는 동일 패키지 내 모든 클래스에서만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패키지에 import하는게 불가능하다. 그러니 위의 코드는 오류가 발생할 것이다.

만약 public 클래스에 생성자를 추가한다면, 그 생성자 앞에 접근지정자를 붙이지 않아도 public이 붙을 것이다. 이렇듯 자동으로 추가되는 생성자의 접근 지정자는 클래스의 접근 지정자에 따라 결정되며, 자동이 아닌 직접 접근 지정자를 붙여주는 경우 클래스의 접근 지정자를 따라 붙일 필요는 없다.

클래스에는 public과 default만 앞에 붙을 수 있었다. 그러면 생성자에 자동으로 추가되는 접근 지정자도 public 혹은 default가 될 것이다. 생성자가 default라면 다른 패키지에는 사용불가한다는 점을 유의하면 된다.

Q. 클래스 앞에 private와 default만 붙을 수 있는 이유는?

A. private를 클래스에 붙는다면 접근자체가 불가능하게되어 클래스의 의미 자체가 없어질 것이다. 그렇다면 protected는 안되면서 default는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추측해봐야한다. protected는 상속이 된다. 이 점이 default와 차이점인데, 아마 상속이 붙어서 protected는 클래스에 붙이지 않은 것 같다. (예외가 생기는 느낌?)_ 명확한 답을 못찾음

• public 클래스에 default 생성자의 경우

Package abc.bcd;

public class A {
    A() {
    }
}

package bcd.cde;

import abc.bcd.A;

class C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 {
        A a = new A();
    }
}

public 접근 지정자를 가진 클래스 A에는 default 접근 지정자를 가진 생성자가 있다. 클래스 A는 public이니 다른 클래스에 import가 가능하다. 그런데 생성자 A는 default로 다른 클래스에 호출이 불가하다. 만약 클래스 C가 클래스 A를 상속한다해도 생성자 A는 default 접근 지정자를 가지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

✔️   인스턴스 필드와 정적 필드_ 292p

• 인스턴스 멤버

: 객체 안에 있을 대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멤버

• 정적 멤버

: static이 붙어 있는 멤버

class A {
    int m = 3;
    static int n = 5;
}

// 인스턴스 필드의 활용 방법
A a = new A();
System.out.println(a.m);

// static 필드 활용 방법
System.out.println(A.n);

인스턴스 필드 m은 객체 내부에 생성된다. 그래서 m을 사용하려면 객체를 먼저 생성해야 한다. 또한 저장 공간이 힙 메모리에 위치하므로 저장 공간에 값을 읽거나 쓰기 위해서 참조 변수명을 사용해야한다.

정적 필드 n은 클래스 내부에 저장 공간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객체 생성 없이 클래스명. 멤버명인 A.n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인스턴스처럼 참조 변수명.멤버명인 a.m과 같이 사용가능하다. 하지만 그렇게 사용한다면 정적 멤버를 만들 필요가 없으므로 권장하는 방법은 아니다.

A a1 = new A();
A a2 = new A();

a1.n = 7;
a2.n = 8;

정적 필드 n에 값 7과 8을 차례로 넣었다. 아마 인스턴스 변수 m에 넣었다면 a1.m은 7이 되고 a2.m은 8이 될 것이다. 하지만 정적 변수는 a1.n과 a2.n 모두 8이 나왔다.

객체 생성은 힙 메모리에서 이뤄지고 인스턴스 필드는 객체 내부에 생성되므로 각 데이터 값을 두 객체 안에 저장하게 된다. 값을 읽으려고 한다면 따로 객체 생성이 되어있는 a1과 a2 내부의 값만 가져오면 된다.

정적 필드는 클래스 A안에 실제 데이터 값을 저장한다. 그러면 힙 메모리에 있는 객체 안에는 데이터 값의 위치를 저장하는 것이다. 그러면 결국 두 객체는 클래스 A를 가리키게 되니 값 7이 들어가면 a1을 통해 클래스 A 안에 7을 저장하게 된다. 그 후 a2를 통해 값 8을 넣으면 이 또한 클래스 A를 가리키니 7의 값은 사라지고 8이 저장되게 된다.

✔️   인스턴스 메서드와 정적 메서드_ 298p

class A {
    void abc() {
        System.out.pritnln("인스턴스 메서드");
    }
    
    static void avc() {
        System.out.println("정적 메서드");
    }
}

A a1 = new A();
a1. abc();

A.bcd();

인스턴스 메서드를 활용하는 방법도 인스턴스 필드와 같다. 객체를 생성하고 사용한다. 정적 메서드의 경우 클래스명으로 바로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다.

정적 메서드는 인스턴스 메서드나 인스턴스 필드를 사용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인스턴스 멤버는 객체 생성이 필수인데, 정적 멤버를 사용하는 이유가 객체 생성 없이 실행하기 원하기 때문이다. 또한 정적 메서드 내부에는 this 키워드는 올 수 없다. 왜냐하면 this 자체가 현재 객체를 참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this는 인스턴스 멤버를 참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정적 메서드에 올 수 없다.

[ 데이터베이스 H2 설치 및 연동, JPA 연동하기  ]

[ @PostMapping으로 로또 숫자 출력하기.  ]

랜덤 숫자 6개를
자바스크립트 이용하여 복사하기.

1. 동작화면과 전체코드

동작화면

전체코드

2. 어떻게 만들지 생각하기.

가장 난항을 겪었던 부분이다.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지 않고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해보려했지만 정보가 너무 없었다. 결국 Chat-GPT의 도움까지 구해봤지만... Chat-GPT도 그냥 자바스크립트 쓰라고 했다. 일단 목표한 기능까지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것이 중요했고, 어차피 자바스크립트 공부하려고 했기에 기회로 삼아 자바스크립트로 기능을 만들어보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문제는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는 것. 공부를 하려고 해도 무슨 구조인지 모르겠고 무엇보다 복사하기 기능은 대체적으로 텍스트에 해당하는 정보 뿐이었다. 나는 List에 있는 6가지 요소를 받아 복사하는 기능을 만들고 싶은건데, 문법을 아예 모르니 어떻게 찾아보고 응용해야할지 막막했다.

서론이 길었다. 변명의 시간을 가져야했기 때문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이 기능은 GPT가 만들었다. 아예 자바스크립트 강의를 수강한 후 다시 플젝을 시도할까라는 고민도 있었다. 하지만 살면서 자신에 대한 빠른 객관화는 매우 중요하다 생각한다. 현재 나는 코드를 만들 능력이 없고, 언제나 누군가의 코드를 따와 공부했을때 가장 큰 걸음을 나아갔으니 GPT가 만들어준 코드를 토대로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해보려 한다.(끝내면 자바스크립트 강의도 수강해봐야겠다.)

결론 : 이 기능은 GPT가 만들었다.

□ 복사하기 이미지 버튼을 누르면 각 6개의 요소들이 복사된다.

<img src="css/copy.png" alt="copy" class="image">

copy.png를 넣었다. 이 이미지를 누르면 복사하기가 실행되도록 만들고 싶다.

List 형태인 6자리 숫자가 복사되는 것이다.

3.  node.js 설치하기. (이 기능만 수행할거면 설치 안해도 됩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전혀 모르는 나는 무작정 node.js를 설치했다. 하지만 이 기능만 수행하기를 원한다면 이 부분은 이행하지 않아도 된다.

스프링MVC는 기본적으로 JavaScript 파일의 정적파일을 주로 사용한다. 거기다 현재 프로젝트에는 ThymeLeaf를 설치했기 때문에 node.js는 필요하지 않으며, 간단한 기능만 수행하는 경우도 node.js 설치가 필요하지 않다.

□ 링크 들어가기.

https://nodejs.org/en

□ 메인 화면 속 Download(LTS) 누르기

LTS 버전이 Long Temp Support로 장기로 관리하는 버전이기 때문에 LTS 버전으로 다운받을 것을 추천한다.

□ 설치하기 (하던대로 하시면 됩니다.)

□ 터미널에 가서 설치 확인하기.

    node -v 입력

□ node.js는 무엇인가?

node.js란 Chrome V8 JavaScript 엔진으로 빌드된 JavaScript 런타임이다. 여기서 런타임은 특정 언어로 만든 프로그램들을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뜻한다. 자바스크립트는 HTML에 종속되어 있는 언어로 HTML 조작과 변경을 위해 사용한다. 그리고 이 자바스크립트의 해석은 브라우저가 한다. 그러면 자바스크립트는 원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 가능한건데, node.js를 사용하게되면 브라우저가 아닌 곳에서도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node.js는 많은 요청을 처리해야하는 경우 사용한다. 예를 들어서 채팅서비스와 같이 요청이 한번에 많이 들어올 수 있는 곳에 용이하다. 요청처리 방법은 차근차근 하나씩 처리하는 것이 아닌 요청을 한번에 받아 순서를 상관하지 않고 속도가 빠른 것부터 처리한다. 그렇기에 고객이 자신의 순서가 올 때 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4.  자바스크립트 분석하기.

document.addEventListener("DOMContentLoaded", () => {

document는 웹페이지 자체를 의미한다. HTML 요소에 접근하고자 할 때 무조건 써야한다. addEventListener는 어떤 특정 이벤트를 발생하는 것인데, document.에 붙어있으니 돔에 어떤 특정 이벤트를 발생시키려고 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이제 "DOMContentLoaded"를 보면 돔에 어떤 이벤트가 발생하는지 알 수 있다. "DOMCotentLoaded"는 돔트리 구성이 완전히 끝난 후 돔에 접근하도록 한다. 그로 인해 자바스크립트의 오류 발생을 방지해준다.

합쳐서 위의 코드를 설명하자면, HTML에 접근할건데(document) 돔트리 구성이 완전히 끝난 후 돔에 접근하는("DOMContentLoaded") 이벤트를 발생시키겠다(addEventListener)

여기서 돔트리는 HTML의 계층구조를 나타낸 것으로, 돔트리 구성이 완전히 끝난 후라는 것은 HTML에 있는 노드들인 <body> <h1> 등이 모든 구성을 완료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돔은 HTML 혹은 XML 문서의 구조를 프로그래밍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다. 웹페이지를 구성하는 HTML 문서를 브라우저로 읽어들여 객체 모델로 변환하며, 이를 통해 JavaScript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로 문서를 동적으로 변경, 추가, 삭제할 수 있다. 그러면 돔트리 구성이 끝난 후 돔에 접근하자는 말은 HTML의 모든 노드들을 트리로 만든 후에 JavaScript를 수행하라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 같다.

function copyNumbers()

function은 함수로 자바에선 메서드와 비슷한 기능을 가진다고 보면 된다. 함수로 copyNumbers를 정의했는데, copyNumbers는 재사용이 가능해지며 동작을 묶을 수 있다.

const numbers = Array.from(document.querySelectorAll(".second h1")).map(el => el.textContent.trim());
const numbersString = numbers.join(" ");

const와 함께 선언된 변수는 값이 해당 범위 내에서 동일하게 유지된다. 값을 업데이트하거나 다시 선언할 수 없다. 그리고 선언된 블록 내에서만 접근 가능하다. 원래는 var로 변수를 선언했다. var의 경우 선언된 값이 동일하게 유지되지 않은 경우가 생겨 버그가 발생하곤 했다. 그래서 let(업데이트 가능, 선언 불가능) 혹은 const(업데이트, 선언 불가능)가 필요해진 이유가 됐다. 

document.querySelectorAll(".second h1")은 HTML에 있는 second 부분의 h1의 쿼리를 모두 선택한 후, Array.from을 통해 NodeList를 배열로 변환한다는 것이다. 그 후 map은 각 배열의 요소를 처리한 후 새로운 배열을 만드는데 사용한다. 그러면 el은 map에 의해 옮겨진 각 돔의 요소가 되며, second에 있는 모든 h1을 선택한다했으니 그 요소들이 map에 의해 el로 옮겨진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면 이제 el은 textContent.trim을 수행하게 된다.

textContent는 <h1> </h1> 태그 속 텍스트 컨텐츠를 가져온다. HTML을 살펴보면 <h1 th:text="${Number1}"> RandomNumber</h1>으로 되어있다. 이 텍스트 속에 들어가는 것은 Number1에 들어간 숫자일테니 숫자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trim은 문자열 좌우에 있는 공백을 없애준다. 

만약 1,2,3,4,5,6이란 숫자가 로또 번호로 나왔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현재 "1" , "2" , "3" , "4" , "5" , "6" 이런 형태를 띄고 있을 것이다.

Array 인스턴스의 join( ) 메서드는 배열의 모든 요소를 쉼표나 지정된 구분 문자열로 구분하여 연결한 새 문자열을 만들어 반환한다. 이제 "1 2 3 4 5 6"으로 numberString에 옮겨지게 된다. 만약 (" ") 띄어쓰기를 포함하여 문자열을 구분한다는 것이고, ("")라고 지정하면 "123456" 형식으로 띄어쓰기 없이 나열될 것이다.

navigator.clipboard.writeText(numbersString).then(() => {
        alert("럭키 로또 숫자 복사 완료!");
    }).catch(err => {
        console.error("복사 실패:", err);
        alert("복사에 실패했습니다.");
    });
}

navigator.clipboard.writeText는 Clipboard API를 사용한 것이다. Clipboard API는 Promise 기반으로 클립 보드 내용을 비동기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API로 간단하게 내가 원하는 시점에 텍스트 데이터를 읽거나 쓸 수 있다. 여기서 writeText 메서드가 비동기 함수로 Promise를 리턴한다. 단, 권한이 있고 브라우저가 활성화 되어있는 상태에서만 가능하다. 

numberString의 write를 잘 수행하게 되면 그 다음을  then 메서드 인자로 넘겨준다. 여기선 alert인 경고 대화 상자에 표시할 메세지를 출력하도록 설정했다.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럭키 로또 숫자 복사 완료!" 라는 메세지가 출력될 것이다.

 catch를 통해 예외발생지점에서 alert가 발생하도록 했다. 오류는 console.error로 출력하도록 하는데, "복사 실패"라는 메시지는 개발자가 보게된다. 그리고 err에 실제 오류에 대한 객체를 담는다. alert에 담긴 "복사에 실패했습니다." 메시지는 사용자가 보게된다. 

const copyImage = document.querySelector("img[alt='copy']");
if (copyImage) {
    copyImage.addEventListener("click", copyNumbers);
}

const는 자바에서 final과 비슷하여 값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수 없다.(참조형은 수정가능) 이미지 태그 중 alt 속성이 copy라고 지정된 쿼리를 선택하여 copyImage라고 변수명을 붙여줬다. 만약 copyImage 객체가 click이라는 이벤트가 발생하면 위에서 정의한 function인 copyNumbers를 시행하라는 의미가 된다.

쉽게 간추리면 copyImage는 alt를 copy라고 지정한 것이고 이게 눌리면 copyNumbers 메서드를 수행하라는 것 같다.

Q.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보면서 자바랑은 다르게 온점을 사용하는 방향이 조금 다른 것 같다.

A. 보통 자바에서 온점은 객체의 필드나 메서드에 접근할 때 사용한다. 자바스크립트도 그에 해당하는데 체이닝이라는 의미가 더 추가된다. 체이닝은 메서드가 어떤 값을 반환하면 그 반환된 값을 다른 메서드에 바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이어주는 것이다.

예시를 들어보면 chocolate.sell(2); chocolate.buy(1); 라고 가정한 경우, 자바스크립트는 chocolate.sell(2).buy(1);으로 사용가능하다.

5.  HTML에 만든 자바스크립트 연결하기.

□ 경로 확인하기.

static과 css가 따로 분리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현재 프로젝트는 저절로 합해졌다. js 디렉토리를 따로 안만들고 css와 같이 넣어서 그런건지 초반에 경로 인식을 잘 못했다. 그래서 js 디렉토리 하위에 copy.js를 넣었다.

□ 경로 연결하기.

<head>
    <meta charset="UTF-8">
    <title>럭키비키 로또</title>
    <link rel="stylesheet" href="css/style.css" type="text/css">
    <script src="css/js/copy.js" defer></script>
</head>

6.  마무리하기

□ 초기 구상

  초반 구상에서는 아주 간단하게 할 예정으로 댓글창은 없었다. 프로젝트를 하다보니 레포지토리에 대한 이해도를 키우면 좋을 것 같아 중간에 만들게 되었다.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 잘 안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초반에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결과물을 만든 것 같다.

□ 변화

(1)

(2)

(3)

□ 마무리하는 말

 블로그 작성만 아니었다면 더 빨리 끝냈을 것 같다. 블로그를 작성하다보면 정말 많은 개념을 배우고 어떤 구조인지 정확하게 알게되는 이점은 확실하다. 하나 작성하는데 몇시간씩 걸리거다 가끔 이해가 가지 않는 개념에 막히면... 정말 2-3일 정도 걸리는 것 같다. 굉장히 쉬운 프로젝트였지만 그만큼 어떤식으로 이뤄지는지 확실하게 알게 된 거 같다.

 스프링MVC 강의를 듣기 전 간단하고 짧은 프로젝트를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인 것 같다. 이제 스프링MVC 강의도 듣고, 자바완전정복 블로그도 열심히 작성하고, 자바스크립트도 수강해봐야겠다.

🪽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블로그에 쓴 내용들의 출처는 아래에 적어둘테니

들어가서 읽어보시면 더욱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

- node.js 설치

- Node.js

- documet

- addEventListener

- dom

- DomContentLoaded

- event

- eventListener

- 돔트리

- 자바스크립트 개념 모음

- trim

- map

- clipboard API

- 예외 처리

- 체이닝

[ 간단한 댓글창 만들기 (1) ]

H2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댓글 관리하기.

1. H2 설치하기.

□ 아래 링크 들어가기.

https://h2database.com/html/main.html

□ mac은 All Platforms 다운로드하기.

□ 압축풀어주기.

□ 터미널 들어가기.

1. 압축을 풀어준 파일의 위치로 들어간다.

    : cd 경로/bin

2. 권한 부여

    : chmod 755 h2.sh

3. 콘솔 접속

    : ./h2.sh

2. 의존성 주입하기.

□ build.gradle에 H2 의존성 주입

runtimeOnly 'com.h2database:h2'

□ build.gradle에 jpa 의존성 주입

implementation 'org.springframework.boot:spring-boot-starter-data-jpa'

3. application.properties 작성하기.

□  DataSource 설정하기.

spring.application.name=LuckyLotto

spring.datasource.url=jdbc:h2:file:./data/mydb
spring.datasource.driver-class-name=org.h2.Driver
spring.datasource.username=sa
spring.datasource.password=

h2는 자바로 작성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이다. 그냥 쉽게 자바와 안성맞춤형 데이터베이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로 이렇게 간단한 프로젝트할 때 많이 사용한다. h2는 스프링 부트가 지원하는 인메모리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로 인메모리로 띄우면 애플리케이션이 재가동될 때마다 초기화가 된다.

url = 을 설정하여 나중에 h2 프로그램 창에 적어 들어갈 수 있다. driver 코드는 Spring Boot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할 때 사용할 JDBC 드라이버를 지정하는 설정이다. sa는 기본 사용자 이름이고 password는 그냥 설정하지 않았다. 

□  DataSource 설정하기.

spring.jpa.hibernate.ddl-auto=update
spring.h2.console.enabled=true
spring.h2.console.path=/h2-console

hibernate가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관리하는 방법을 지정하며 update는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 테이블이 없으면 생성하고 변경사항이 생기면 수정하도록 한다. 현재는 개발 중이니 update라고 적었지만, 만약 운영을 하게된다면 validate나 none을 권장한다. 

console.enabled로 콘솔을 활성화한다. 활성화하지 않으면 entity에 적어둔 id와 content 요소들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console.path를 통해 콘솔에 접근할 URL을 지정한다.

4. h2 들어가기.

□  브라우저에 h2 프로그램 접속하기.

http://localhost:8080/h2-console

h2-console이 아니라 다른 경로 이름으로 했으면 그 이름을 넣으면 된다.

□  설정한 정보 넣기.

JDBC URL: jdbc:h2:file:./data/mydb

User Name: sa

패스워드는 설정 안했으니 넘어가면 된다.

5. h2 사용하기.

□  댓글을 남겼다.

□  데이터베이스 확인해보기.

1. 전체 조회하기.

SELECT * FROM COMMENT_LIST;

2. id가 21번인 댓글 삭제해보기.

DELETE FROM COMMENT_LIST WHERE id = 21;

페이지에서도 삭제된 걸 확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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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블로그에 쓴 내용들의 출처는 아래에 적어둘테니

들어가서 읽어보시면 더욱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

- H2에 대하여

- H2에 대하여

- H2 연동방법

- H2 사용설정

[ @PostMapping으로 랜덤한 숫자 6개 업데이트하기 ]

댓글을 저장하여
최근 댓글 10개만 화면에 출력된다.

1. 동작화면과 전체코드

동작화면

전체코드

2. 어떻게 만들지 생각하기 👨🏻‍💻

+ 이것저것 시도해보면서 만든거라, DI나 클린코드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간단한 댓글창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 댓글은 가장 최신인 10개만 출력된다.

     ▻  데이터베이스에서 꺼낼때 DESC를 사용하여 10개만 보이도록 한다.

□ 25자 이상은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  글이 1자 이상 25자 이하로 저장되게 조건을 제시한다.

□ repository(DB)와 연결할 entity, Controller, 댓글을 처리할 Service를 만들면 될 것 같다.

3. 화면 만들기

□  댓글을 입력할 공간 만들기.

<form th:action="@{/save}" method="get">
    <input class="write" type="text" name="content" 
    		placeholder ="짧은 댓글 남기기 (25자이내)" maxlength="25">
    <button class="save" type="submit"> 저장 </button>
</form>

input 태그는 사용자에게 입력을 받고자 할 때 사용한다. type은 여러가지 있다. text, password, radio 등 있고 그 중 간단한 댓글을 저장하니 속성은 text로 해줬다. placeholder는 사용자가 창을 사용하기 전 아래처럼 글자가 보이도록 해준다.

input에 담긴 내용은 content라는 이름으로 보내지게 된다. form이 보내는 역할을 하는데 action에 적은 save가 있는 곳으로(컨트롤러) 전송하게 된다.

□ 댓글이 보여지는 공간 만들기.

<div class="commentBox">
    <li class="font" th:each="comment : ${comments}" th:text="${comment.content}">
        comment
    </li>
</div>

li 태그는 HTML 리스트에 포함되는 아이템을 정의할 때 사용한다. 검은색 작은 원이 표시된다${comment.contetn)로 화면에 표시할 내용을 가져왔다. 이 내용은 총 10개 댓글들을 가지고 있으므로, each 반복문을 통해 화면에 차례로 출력해준다. 

4. 구조 설명

궁극적으로 댓글을 작성하면 레포지토리에 저장이 되도록 만들고자 한다. 그러면 저장된 댓글을 받아 레포지토리까지 저장해줄 controller가 필요하다. controller는 save라는 앤드포인트로 댓글을 받을 것이다. 댓글에는 조건이 있었다. 1자 이상 25자 이하라는 조건이었다. 그렇기에 이 부분은 service를 통해 관리할 것이다. service에 조건문을 사용하여 해당 조건이 맞으면 레포지토리에 저장이 되도록한다.

레포지토리에 저장된 댓글 10개를 꺼내 화면에 출력할 것이다. 댓글 10개의 조건은 가장 최신에 작성된 것부터 차례로 10개라는 것이다. 그러면 조건 중 가장 최신에 작성된 것이라는 조건에 맞춰 레포지토리에 메서드를 작성할 것이다.(내림차순 DESC로) 나머지 조건으로 10개만 출력되는 것이 남아있다. 10개만 출력시키기 위해서 page를 사용하는데, 이때 이 메서드는 service에 작성한다. service에 return 값을 레포지토리에서 받아(내림차순) 10개만 출력시키는 것이다. 그 후 controller의 model을 통해 받아 화면에 출력되도록 할 것이다.

5. Entity와 Repository 작성하기.

□ Repository

package com.LottoWeb.LuckyLotto.DB;

import org.springframework.data.domain.Page;
import org.springframework.data.domain.Pageable;
import org.springframework.data.jpa.repository.JpaRepository;


import java.util.List;

public interface BoardRepository extends JpaRepository<Comment, Long> {

    Page<Comment> findAllByOrderByIdDesc(Pageable pageable);
}

Jpa는 데이터베이스의 다양한 함수를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이용한 Jpa기능은 댓글을 저장해주는 save와 댓글을 조회하는 page 그리고 쿼리 메서드를 통해  CRUD 지원이 있다.

여기서 쿼리 메서드는 findAllByOrderByIdDesc로, 모든 것을 조회하고 기준은 아이디로 하며 내림차순으로 나열한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Page<Comment> 형태로 반환한다.

□ Entity

package com.LottoWeb.LuckyLotto.DB;

import jakarta.persistence.*;
import lombok.*;


@Entity //데이터베이스와 매핑한다.
@Getter
@NoArgsConstructor (access = AccessLevel.PROTECTED) //파라미터가 없는 디폴트 생성자 생성
@Table(name = "Comment_List")
public class Comment {

    @Id //엔티티의 주요 식별자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엔티티의 식별자의 값을 자동으로 생성
    private Long id;

    // 해당 엔티티 필드가 데이터베이스의 컬럼에 매핑될 때 제약을 걸었다.
    // 25자 길이!
    @Column(length = 25)
    private String content;

    // 댓글 content로 받아온 것을 필드에 넘기는 생성자.
    public Comment(String content) {
        this.content = content;
    }

    /*
    @Builder
    public Comment(Long id, String content) {
        this.id = id;
        this.content = content;
    }
    */

}

엔티티를 작성했다. 엔티티는 데이터의 집합으로 어떤 정보들인 인스턴스(댓글이 하나면 엔티티 성립 불가)가 두 개 이상이 되어야한다. 그리고 유일한 식별자가 있어야한다. 반드시 속성을 포함해야한다. 여기서 유일한 식별자로 Id를 부여했다. 이는 중복될 수 없는 것을 식별자로 골라야한다. 이름이나, 댓글을 식별자로 고르면 중복될 수 있기 때문에 안된다. 그리고 속성으로 content를 넣었다. 즉 Comment 엔티티에 content인 댓글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해당 코드는 아주 간단하고 쉬운 코드다. 그저 댓글을 꺼내 조회만 하기 때문에 @setter나 @Builder는 사용하지 않았다. 데이터베이스에 JPA를 상속했기때문에 JPA 리플렉션 사용하여 댓글을 조회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그런데 만약 댓글을 수정하거나, 더 다양한 속성이 생성된다면 @Builder로 관리해주면 좋다. @setter는 수정이 무분별하게 일어날 수 있어서 추천하지 않는다고 한다.

6. 댓글 저장하기

□ Controller 작성하기.

@GetMapping("/save")
 public String saveComment(@RequestParam("content") String content) {
     boardService.saveComment(content);
     return "redirect:/board";
 }

save 엔드포인트를 통해 saveComment 메서드와 연결해주었다. 아까 html을 작성했을때, 댓글을 content로 보냈다. 이 content를 받아서 boardService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것이 @RequestParam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RequestParam은 댓글 content를 받고 String 타입의 content에 넣어 boardService 클래스의 saveComment 메서드로 보낸다. 실제로 받아오는 이름과 값의 이름이 일치하는 경우 ("content")는 생략가능하다.

@RequestParam을 사용하면 HttpServletRequest의 request.getParameter로 받아줘야하는 것을 쉽게 작성할 수 있게 된다. 만약 @RequestParam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GetMapping("/save")
public saveComment(HttpServletRequest request) {
    String content = request.getParameter("content");   
    boardService.saveComment(content);   
    return "redirect:/board";
 }

현재 프로젝트에서 파라미터가 하나 밖에 없지만, 만약 여러개의 경우 @RequestParam이 엄청 효율적일 것이다.

□ Service 작성하기.

public void saveComment(String content) {
    if( content.length() >= 1 && content.length() <= 25 )
        boardRepository.save(new Comment(content));
}

댓글이 레포지토리로 저장되기 전, 조건에 맞는지 확인한다. if문을 사용하여 content의 길이가 1 이상 25 이하면 Comment 객체를 생성하여 content를 레포지토리에 저장하도록 작성했다. 앞서서 Entity인 Comment 클래스를 만들어뒀다. Comment 클래스의 생성자가 content(댓글)를 인자로 받아 필드에 저장하여 데이터베이스에 매핑한다.

7. 댓글 조회하기.

□ Service 작성하기.

public Page<Comment> get10Comments() {
    Pageable pageable = PageRequest.of(0,10);
    return boardRepository.findAllByOrderByIdDesc(pageable);

}

Jpa에서 제공하는 함수 pageable를 사용하여 댓글을 나타낼 것이다. 메서드 이름은 get10Comments, 반환타입은 Page<Comment>가 된다. 한 페이지에 댓글 10개만 나타내도록 할거니까 PageRequest.of(int page, int size)로 page가 가져올 페이지 그리고 한 페이지에 포함될 개수를 의미한다. 현재 코드에서 반환타입을 Page로 설정했다. 그런데 해당 프로젝트는 여러 페이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List 타입을 반환해도 상관없다. (아예 pageable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 Controller 작성하기.

@GetMapping("/board")
public String boardPage(Model model) {
    model.addAttribute("comments", boardService.get10Comments());
    return "board";
}

첫 화면이 들어가면 저장한 댓글이 나타나도록 만들기 위해 타임리프의 Model을 통해 댓글을 받아올 것이다.  방금 Service 클래스에 get10Comments( ) 메서드를 정의했다. 메서드로 받아온 값(데이터) comments를 뷰인 타임리프로 전달한다.

@GetMapping("/save")
 public String saveComment(@RequestParam("content") String content) {
     boardService.saveComment(content);
     return "redirect:/board";
 }

댓글이 저장되자마자 화면에 바로 보이도록 하고 싶다. 그러면 redirect:를 사용하여 /board로 엔드포인트를 보내도록 한다. 그러면 위 코드 @GetMapping("/board")로 앤드포인트를 받아 새로운 comments를 받아 타임리프로 전달하게한다.

□ html 살피기.

<div class="commentBox">
    <li class="font" th:each="comment : ${comments}" th:text="${comment.content}">
        comment
    </li>
</div>

board.html 코드를 다시 살펴보겠다. 댓글을 조회하기 위해 데이터를 comments로 보냈고, comments의 여러 댓글을 each 함수를 통해 comment라는 변수로 각 항목을 사용했다. 그런데 여기서 th:text="${comment.content}"가 있다. comment 클래스에 있는 content 필드를 가져오는 것이다.

좀 더 쉽게 설명해겠다. comments는 10개의 뭉텅이 댓글이다. 그걸 comment 변수로 1comment 2comment... 이렇게 부여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그 나열된 것들 안에 실제 댓글을 넣어주는 것이다. 비유를 들자면 comments가 좌석 한 줄이 되고, comment는 좌석 하나 하나에 앉는 사람이 되고, comment.content는 그 사람의 이름표 혹은 인적 사항이 되는 것이라고 보면 쉬울 것 같다. 일단 나는 그렇게 이해했다.

[ 데이터베이스 H2 설치 및 연동, JPA 연동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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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블로그에 쓴 내용들의 출처는 아래에 적어둘테니

들어가서 읽어보시면 더욱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

- paging 출처

- Pageable 출처

- 엔티티 출처 

- NoargsConstructor 출처

- NoargsConstructor 출처

- @builder 출처

- Entity 출처

- Entity와 Repository 출처

- Getter 출처

- Jpa 출처

- Jpa 출처

- save 출처

- save 출처

- CRUD 출처

- findAllByOrderByIdDesc 출처

📚 책 소개하기

내가 사용한 자바완전정복 책 링크!
ㄴ 김동형 지음, 이지스퍼블리싱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친구의 추천이었다. 굉장히 꼼꼼하게 적혀있어 이해하기 쉽다는 이유로 친구는 이 책을 골랐다고 했다. 나도 그래서 그냥 따라샀다. 실제로 책을 살펴보니 굉장히 꼼꼼하게 정리되어있다. 다른 책은 본 적이 없어 비교가 불가하지만, 내 생각으론 처음 자바를 공부한다면 이 책을 가지고 충분히 따라갈 수 있을 듯 하다. 모두들 화이팅!!

🐰

✔️   필드와 지역변수 이름이 다른 경우_ 253p

• 필드 

:  클래스에 포함된 변수

• 지역변수

:  메서드에 포함된 변수

Class A {
    int m;
    int n;
    
    void init(int a, int b) {
        int c;
        c = 3;
        
        m = a;
        n = b;
    }
}

해당 코드는 필드와 지역변수의 이름이 다른 경우이다. 필드는 클래스가 시작하는 맨 위에 정의된 변수인데, 여기서는 m과 n을 말한다. 메서드의 파라미터는 a와 b가 된다. 파라미터는 지역변수다. a는 m에 옮기고, b는 n에 옮기는 것이 메서드 init이 해야할 일이다. 이때는 필드와 파라미터의 이름이 다르기 때문에 m과 n 앞에 this.를 붙이지 않아도 컴파일러가 자동으로 등록해준다.

✔️   필드와 지역변수 이름이 같은 경우_ 255p

Class A {
    int m;
    int n;
    
    void init(int m, int n) {
        m = m;
        n = n;
    }
}

public class pratic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A a = new A();
        
        a.init(3,4);
        
        System.out.println(a.m);
        System.out,println(a.n);
     }
}

해당 코드는 필드와 메서드의 파라미터 이름이 같은 경우다. 인자 3과 4를 다른 클래스에서 받아왔다. 각 값은 init 메서드의 파라미터 m과 n에 들어있게 된다. m과 n을 필드에 저장하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필드와 파라미터의 이름이 같은 바람에 파라미터m을 파라미터 m에 옮기고 파라미터 n을 파라미터 n에 옮기게 된다. 그래서 클래스 필드값 m과 n을 의미하는 a.m과 a.n은 결국 출력하게 되더라고 값이 나오지 않는다.

✔️   this를 주로 쓰는 경우 (책에 없음)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B b = new B();
A a = new A(b);

a.addDataToB("Hello World!");

객체를 생성했다. 클래스 B는 b라는 이름으로 객체를 생성했고, 클래스 A는 a라는 이름으로 객체를 생성했다. 그런데 아래 코드를 보면 알겠지만, 클래서 A는 클래스 B가 가지고 있는 메서드를 사용하고자 한다. 또 addDataToB 메서드가 클래스 B에 있는 메서드를 사용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객체 a는 객체 b를 인자로 생성자 A에게 보내야 한다.

만약 그렇게 보내지 않으면 오류가 발생한다. 

Q. 객체를 생성할 때 인자 b로 보내지 않는다면?

A. 오류가 발생한다. 그 이유는 객체 a를 생성하기 전, 이미 객체 생성에서 클래스 B를 b라고 지정했기 때문이다. 이 코드는 일반적인 변수를 가지고 있는 필드가 아니다. 다른 클래스를 필드로 설정한 경우이기 때문에 클래스 B도 객체를 생성해야하고, 타입 B를 가져야하기 때문에 인자 b를 보내야한다.

// 데이터 저장소
public class B {

    // 필드 data
    private String data;

    // 데이터 저장한다.
    public void saveData(String data) {
        
        // 인자로 받은 data를 필드로 옮긴다.
        this.data = data;
    }

    // 데이터를 꺼낸다.
    public String getData() {
        // 필드로 리턴한다.
        return this.data;
    }
}

// 데이터를 저장소에 저장하고 값을 출력
public class A {

    // 클래스 B를 필드로 정의.
    private final B b;
    
    // 생성자 A로 저장소 b의 필드 값을 인자로 받는다.
    // 인자로 받은 값을 A 클래스 필드 b에 저장
    public A(B b) {
        this.b = b;
    }
    
	// 클래스 B에 있는 메서드를 사용할 메서드.
    public void addDataToB(String data) {
        b.saveData(data);
    }

    // B의 메서드에 결과값을 보여주는 메서드.
    public void printDataFromB() {
        System.out.println("A: 저장된 데이터 -> " + b.getData());
    }
}

생성자 A에게 인자가 잘 도착했다. 그러면 이제 생성자는 필드로 보내 클래스 B에게 B의 메서드를 사용할 것임을 알려야한다. 즉, 타입 B를 가진 필드를 초기화한다는 의미이다. 생성자의 매개변수에 b가 들어오고 this.b에게 값을 넘길 것이다. this.b는 필드의 b를 말한다. 그래서 인자로 받은 b라는 값 (클래스 B를 품고 있는)은 필드로 보내지게 된다.

여기서 직관적인 이해가 잘 가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필드로 값이 갔다는 의미를, 타입 B를 가진 b가 자신과 똑같은 타입인 필드를 만나 일하라고 한대 쳤다는 식으로 받아드리기로 했다. 아무튼 그렇게 필드의 값은 b로 초기화된다. 그러면 이제 클래스 B가 가진 메서드를 마음껏 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B b = new B();
A a = new A(b);

a.addDataToB("Hello World!");

다시 처음으로 돌아오겠다. a.addDataToB는 객체 a(클래스 A)를 통해 addDataToB라는 메서드를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해당 메서드에 "Hello World!"라는 재료를 넣겠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A a = new A(b);를 통해 클래스 A에 있는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 준비시켜놨다. 그러니 문제없이 a.addDataToB는 돌아갈 것이다.

a.addDataToB는 String 타입이 오면 실행되도록 설정했다. "Hello World!"는 String 타입이니 문제가 없다. 제대로 된 재료가 들어간 것이다. 그리고 addDataToB는 "Hello World!"를 data라는 것으로 포장하여 다음 코드를 실행한다.

b. saveData(data)는 data 값(Hello World!)을 클래스 B에 있는 saveData라는 이름을 가진 메서드로 보낼 것이다.

// 데이터 저장소
public class B {

    // 필드 data
    private String data;

    // 데이터 저장한다.
    public void saveData(String data) {
        
        // 인자로 받은 data를 필드로 옮긴다.
        this.data = data;
    }

    // 데이터를 꺼낸다.
    public String getData() {
        // 필드로 리턴한다.
        return this.data;
    }
}

saveData는 data라는 포장으로 감싸진 Hello World를 받았다. 이 data는 필드 data에 보내지게 되고 나중에 다른 메서드가 data에 있는 값이 필요해지면 가져다 쓸 것이다. (getData처럼)

public class Car {
    String color;  // 자동차의 색깔
    int speed;     // 자동차의 속도

    // 생성자 정의
    public Car(String color, int speed) {
        this.color = color; // 필드 초기화
        this.speed = speed; // 필드 초기화
    }
}

public class Mai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 생성자를 사용해 초기값을 설정
        Car myCar = new Car("red", 100);

        System.out.println("색깔: " + myCar.color + ", 속도: " + myCar.speed);
    }
}

위의 코드는 클래스를 필드로 받는 경우였다. 이번 코드는 단순한 코드로 어떤 값을 받는 것이다. 객체를 생성했고 그 안에 두 값을 넣었다. 하나는 String 타입이고, 다른 하나는 int 타입이다. 그러면 Car 클래스로 가서, 두 타입을 가지고 있는 생성자를 찾는다. 맞는 생성자를 찾아 각 값을 인자로 받고, 받은 인자는 필드를 초기화하여 저장한다. 

다시 Main클래스로 가겠다. myCar.color와 myCar.speed를 출력하고자 한다. myCar는 Car 클래스를 타입으로 지정한 객체 이름이다. 그러면 Car 클래스에 있는 color라는 이름을 가진 필드 값과 speed라는 이름을 가진 필드 값을 가져오겠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위에서 red와 100이라는 값을 보낸 전적이 있다. 그리고 그것을 필드에 초기화시켰기 때문에 red와 100이라는 값이 출력된다.

✔️   this( ) (259p)

Class A {
    int m1, m2, m3. m4;
    
    A() {
        m1 = 1;
        m2 = 2;
        m3 = 3;
        m4 = 4;
    }
    
    A(int a) {
        this();
        m1 = a;
    }
   
   A(int a, int b){
       this(a);
       m2 = b;
   }
}

this( )를 쓰면 바로 위에 있는 생성자를 들고 온다. A(int a)는 생성자 A가 int 타입인 인자 하나를 받겠다는 의미이다.

A(int a)는 this( );를 가지고 있으니까, 바로 위에 있는 A( )에 있는 값을 받을 것이다. 그러면 m1부터 m4까지 받는데 그 후 m1은 a 값으로 옮겨 담겠다는 의미니 최종적으로 m1의 값만 다르고 m2에서 m4까지 A( )와 값이 같을 것이다.

A는 int 타입인 a와 b인 두개의 매개변수를 정의했다. this(a)는 바로 위에 있는 생성자 A(int a)를 의미한다. A(int a)에서 a는 m1에 옮길 것을 명시했으니 m1은 받아온 a 값으로 변경될 것이다. 그리고 m2는 b의 값으로 바뀔 것이다.

[ 로또, 버튼 눌러 랜덤한 숫자 6개 출력하기(2) ]

@PostMapping을 이용하여
로또 번호 계속 출력하기.

1. 동작화면과 전체코드

동작화면

전체코드

package com.LottoWeb.LuckyLotto.Controller;

import org.springframework.stereotype.Controller;
import org.springframework.ui.Model;
import org.springframework.web.bind.annotation.GetMapping;
import org.springframework.web.bind.annotation.PostMapping;

import java.util.*;

@Controller
public class RandomController {

    java.util.Random rd = new java.util.Random();

    @GetMapping("/")
    public String firstPage() {
        return "button";
    }

    

    @GetMapping("/Random1")
    public String random1(Model model) {

        Set<Integer> lottoSet = new TreeSet<>();

        while(true) {
            int ranNum = rd.nextInt(45)+1;
            lottoSet.add(ranNum);

            if(lottoSet.size() == 6) {
                break;
            }
        }

        List<Integer> lottoList = new ArrayList<>(lottoSet);

        model.addAttribute("Number1",lottoList.get(0));
        model.addAttribute("Number2",lottoList.get(1));
        model.addAttribute("Number3",lottoList.get(2));
        model.addAttribute("Number4",lottoList.get(3));
        model.addAttribute("Number5",lottoList.get(4));
        model.addAttribute("Number6",lottoList.get(5));


        return "button1";
    }

    @PostMapping("/Random1")
    public String updateRandom(Model model) {

        Set<Integer> lottoSet = new TreeSet<>();

        while(true) {
            int ranNum = rd.nextInt(45)+1;
            lottoSet.add(ranNum);

            if(lottoSet.size() == 6) {
                break;
            }
        }

        List<Integer> lottoList = new ArrayList<>(lottoSet);

        model.addAttribute("Number1",lottoList.get(0));
        model.addAttribute("Number2",lottoList.get(1));
        model.addAttribute("Number3",lottoList.get(2));
        model.addAttribute("Number4",lottoList.get(3));
        model.addAttribute("Number5",lottoList.get(4));
        model.addAttribute("Number6",lottoList.get(5));


        return "button1";
    }

}

2. 어떻게 만들지 생각하기 👨🏻‍💻

전에 했던 코드는 @GetMapping만 사용하여 로또번호가 연속적으로 출력되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PostMapping으로 사용하여 정보를 업데이트 하는 구조로 바꿀 것이다.

[ 변경사항 ]

□ @GetMapping으로 처음 값을 출력시킨다.

□ @PostMapping을 이용하여 그 값을 업데이트한다.

3. @GetMapping으로 첫 출력하기.

□ 처음 버튼이 눌리면 새로운 html을 보내는 GET요청 처리.

@GetMapping("/Random1")
public String random1(Model model) {

    Set<Integer> lottoSet = new TreeSet<>();

    while(true) {
        int ranNum = rd.nextInt(45)+1;
        lottoSet.add(ranNum);

        if(lottoSet.size() == 6) {
            break;
        }
    }

    List<Integer> lottoList = new ArrayList<>(lottoSet);

    model.addAttribute("Number1",lottoList.get(0));
    model.addAttribute("Number2",lottoList.get(1));
    model.addAttribute("Number3",lottoList.get(2));
    model.addAttribute("Number4",lottoList.get(3));
    model.addAttribute("Number5",lottoList.get(4));
    model.addAttribute("Number6",lottoList.get(5));


    return "button1";
}

해당 프로젝트에는 원형 모양이 없는 button.html 화면과 버튼이 눌려 랜덤 숫자가 출력되는 button1.html 화면이 있다. 새로운 화면을 들어가려면 GET 요청으로 보내게 된다. 그렇기에 무조건 첫 화면을 받는 것으로 @GetMapping이 있어야하는 이유다. 

해당 코드는 버튼이 눌리면 새로운 화면을 요청하는 동시에, 랜덤 번호를 받아 그것을 원형 위에 출력하도록 한다.

4. @PostMapping으로 값 변경하기.

   @PostMapping("/Random1")
    public String updateRandom(Model model) {

        Set<Integer> lottoSet = new TreeSet<>();

        while(true) {
            int ranNum = rd.nextInt(45)+1;
            lottoSet.add(ranNum);

            if(lottoSet.size() == 6) {
                break;
            }
        }

        List<Integer> lottoList = new ArrayList<>(lottoSet);

        model.addAttribute("Number1",lottoList.get(0));
        model.addAttribute("Number2",lottoList.get(1));
        model.addAttribute("Number3",lottoList.get(2));
        model.addAttribute("Number4",lottoList.get(3));
        model.addAttribute("Number5",lottoList.get(4));
        model.addAttribute("Number6",lottoList.get(5));


        return "button1";
    }

버튼이 눌려 요청이 다시 가게되면 @PostMapping이 처리하도록 한다. 나머지 코드는 똑같다. @PostMapping은 새 Form 데이터를 요청하거나, 특정 리소스 값을 업데이트한다. Rest API에서 값은 업데이트하는데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PostMapping, 다른 하나는 @PutMapping이 된다.

둘의 차이는 @PostMapping은 일부 데이터만 업데이트 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PutMapping은 전체 데이터를 업데이트할 때 사용한다. 현재 코드는 쉬운 코드라서, 둘 다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 @GetMapping은 GET방식으로 들어온 요청을 처리만 한다. 서버의 상태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로 데이터를 조회할 때 사용한다. 그래서 저번 포스팅에서 값을 계속적으로 출력하고자 했을 때, 화면을 여러개 만들어 @GetMapping이 계속 다른 화면으로 요청 정보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블로그에 쓴 내용들의 출처는 아래에 적어둘테니

들어가서 읽어보시면 더욱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

- @GetMapping과 @PostMapping 출처

📚 책 소개하기

내가 사용한 자바완전정복 책 링크!
ㄴ 김동형 지음, 이지스퍼블리싱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친구의 추천이었다. 굉장히 꼼꼼하게 적혀있어 이해하기 쉽다는 이유로 친구는 이 책을 골랐다고 했다. 나도 그래서 그냥 따라샀다. 실제로 책을 살펴보니 굉장히 꼼꼼하게 정리되어있다. 다른 책은 본 적이 없어 비교가 불가하지만, 내 생각으론 처음 자바를 공부한다면 이 책을 가지고 충분히 따라갈 수 있을 듯 하다. 모두들 화이팅!!

🐰

✔️   필드와 지역변수_ 222p

• 필드 

:  클래스에 포함된 변수

• 지역변수

:  메서드에 포함된 변수

Class A {
	
    m과 n은 필드
    int m = 1;
    int n = 2;
    
    void B() {
    	k는 지역변수
    	int k = 3;
        System.out.println(k);
    }
}

필드와 지역변수의 큰 차이점은 생성되는 메모리의 위치다. 메모리는 클래스 영역 - 스택 영역 - 힙 영역으로 나눠져있는데, 그 중 필드는 힙 영역에 생성되고 지역변수는 스택 영역에 생성된다.

필드의 경우 힙 영역에 생성되어 자바 가상 머신이 자동으로 삭제하지 않아 객체가 사라지지 않는 한 절대로 삭제되지 않는다. 하지만 스택 영역에 저장된 지역변수의 경우 중괄호가 닫혀 메서드가 종료되면 자바 가상 머신이 자동으로 삭제한다. 고로 지역변수가 메모리에서 통째로 삭제되는 것이다.

이때 힙 영역에는 지역변수의 메서드 번지만 존재한다. 메서드에 관한 내용은 클래스 영역에 있다.

• 필드와 지역변수의 초깃값

Class A {
    int m;
    int n;
    
    void B() {
    int k;
    System.out.println(k);
    }
    
    A a = new A();
    System.out.println(a.m);
    System.out.println(a.n);
    a.B();
}

m과 n은 필드에 있다. 필드에 있는 변수는 초기화를 하지 않아도 힙 메모리의 특성상 강제로 초기화를 하기 때문에 값이 0으로 출력된다. 하지만 지역변수는 아니다. 지역변수의 값을 초기화하지 않으면 오류가 발생한다. 저장공간이 빈 공간으로 있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System.out.println(k)와 a.B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   리턴타입의 메서드_ 229p

• 메서드

: 클래스의 기능에 해당하는 요소

리턴 타입이 없는 경우
void print() {
    System.out.println("안녕");
}

리턴 타입이 int, 입력매개변수가 있는 경우
int sum(int a, int b) {
	return a + b
}

리턴 타입이 없는 경우 void를 사용하여 명시하면 된다. sum 메서드는 매개변수로 a와 b를 받는다. a와 b 값은 더해지며 그 값을 int형으로 return 하게 된다. 여기서 a와 b는 지역변수명이 된다.

Q. void로 리턴 타입이 없는 메서드의 경우 return을 사용할 수 없나?

 A.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주로 어떤 값을 돌려주기보다, 조건에 맞으면 메서드를 종료시켜라와 같이 메서드의 종료에 초점을 맞춰 사용한다.

public void print() {
    if(a < 0) {
        System.out.println("메서드 종료")
        return;
    }
    
    System.out.println("a는 " + a);
}

불필요한 코드 실행을 방지하며 주로 메서드 종료를 원할 때 return을 사용한다.

• 클래스 외부 호출

: 클래스 외부에서 사용하려면 객체를 생성하면 된다.

class A {
    int data() {
         return 3;
    }
}

public class B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객체 생성
        A a = new A();       
        System.out.println("data = " + a.data());
    }
}

• 클래스 내부 호출

: 클래스 내부에 있는 메서드끼리는 객체 생성없이 호출할 수 있다.

public class A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print();
    }
    
    public static void print() {
       System.out.println("안녕");
    }
}

메서드에 static이 붙어 있으면 static이 붙은 필드 또는 메서드만 호출할 수 있다.

✔️   기본 자료형과 참조자료형의 입력매개변수 차이_ 235p

•  기본 자료형 입력매개변수

Class A {

   public static int twice(int a) {
      a = a * 2;
      return a;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 {
      int a = 3;
      int k1 = twice(a);
   }
   
}

k1이 a를 가져가 twice 메서드를 이용하면 a는 6이라는 값으로 return하게 된다. 그러면  k1은 6이 된다. 이때 변수 a는 3에서 6의 값으로 변동되겠지만 지역변수 a이기 때문에 main에 있는 a는 변동되지 않는다. 지역변수는 해당 메서드가 종료되면 사라지게 된다. 그러므로 twice 메서드가 a를 가져다 수행해도 그것은 복사된 것이기에 main 함수의 변수 a 값은 변동되지 않고 마무리된다.

•  참조 자료형 입력매개변수

public class A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array = new int[] {1,2,3};
      modify(array);
      }
      
   public static void modify(int[] a) {
      a[0] = 4;
      a[1] = 5;
      a[2] = 6;
   }
}

modify에 넘겨진 배열, 참조자료형은 스택 메모리에 실제 객체가 아닌 객체의 위칫값을 저장하게 된다. 그렇기에 객체의 참좃값이 전달되어 복사된다. 그러면 main에 있는 배열과 modify에 이용된 배열 모두 같은 객체를 바라보게 된다. modify 메서드에서 배열의 값을 변경하게 되면 main에 있는 배열도 같이 바뀌게 되는 이유다.

✔️   오버로딩된 메서드_ 239p

•  메서드 시그니처

: 메서드를 구분하는 기준 역할로 메서드명, 자료형이 기준이 된다. (리턴 타입은 시그니처가 아니다)

•  오버로딩

: 같은 이름이지만 자료형이 다른 것

public static void print() {
   System.out.println("데이터 없음");
}

public static void print(int a) {
   System.out.println(a);
}

public static void print(double a) {
   System.out.println(a);
}

✔️   생성자 특징_ 247p

•  생성자

: 객체를 생성하는 역할을 지닌 클래스의 내부 구성 요소로 클래스와 같은 이름이며 리턴타입이 없다. 

Class A {

    필드
    int m;
    
    메서드 work
    void work() {
        ...
    }
    
    생성자 A
    /* A() {
    
    } */
    
}

Class B {
    
    int m;
    
    void work() {
        ...
    }
    
    
    B(int a) {
    	this.a = a;
    }
}

public class pratic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A a = new A();
        B b = new B();
        B b = new B(1);
 
        a.work();
        b.work();
 
    }
}

꼭 생성자를 써야하는 것은 아니다. 생성자를 쓰지 않아도 컴파일러가 자동적으로 생성자를 넣어 작동시킨다. 그런데 클래스 B처럼 단 하나의 생성자라도 있으면 모든 생성자를 만들어줘야한다. 현재 기본 생성자 B를 코드에 적지 않았다. 그렇게되면 오류가 발생한다.

•  다양한 생성자

Class A {

    A() {
        System.out.println("첫번째 생성자");
    }
    
    A(int a) {
        System.out.println("두번째 생성자");
    }
}

public class pratic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A a1 = new A();
        A a2 = new A(2);
     }
}

메서드처럼 생성자도 오버로딩을 할 수 있다. 위의 코드는 기본 생성자 모양으로만 객체를 생성한 것과 int형 값을 입력으로 받아 생성자를 호출하는 객체를 만들었다.

[ 로또, 버튼 눌러 랜덤한 숫자 6개 출력하기 ]

네잎클로버 이미지 넣고,
글씨체 바꾸기

1. 이미지와 전체코드

이미지

코드

2. 이미지 넣기

타임리프를 사용 중이라면, HTML 이미지 넣는 기본적인 방법과 다르다. 

□ 원하는 이미지 다운받기.

□ 해당 이미지는 static.css에 넣기.

본인은 처음에 이미지를 css에 경로를 넣거나, 다른 클래스를 이미지를 넣는 방법을 했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이미지가 제대로 출력되지 않았다. 고민을 하다가 타임리프와 연관이 있나 싶어 검색해보니, 타임리프를 사용 중일 경우 일반적인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static.css에 이미지를 넣어준다.

.lucky {
    display:inline-block;
}

해당 사진을 나열하기 위해 style.css에 display(화면에 어떻게 보이고 싶은지)에 inline-block;(나열되도록)을 적었다.

<img th:src="@{/css/lucky.png}" alt="Lucky" class="lucky">
<img th:src="@{/css/lucky.png}" alt="Lucky" class="lucky">
<img th:src="@{/css/lucky.png}" alt="Lucky" class="lucky">

원하는 위치에 th:src="@{/css/lucky.png}"를 넣어주면 된다. 여기서 alt는 이미지가 보여지지 않을 경우 나타나는 이미지 대체 정보이며, class는 style.css에 저장된 속성을 가져온다.

3. 글씨체 바꾸기

글씨체는 다양한 사이트에서 가져올 수 있다. 아래 사이트 외에도 어도비 등 다양하게 있다. 여기 중요한 것은 글씨체마다 공유될 수 있는 범위가 다르니 잘 확인해보고 가져와야 하는 것이다. 또 사이트마다 글씨체 적용되는 방법이 다를 수 있다.

눈누

산돌구름

네이버

□  프로젝트에 사용한 글씨체는 눈누에서 가져온 것이다.

눈누 - 학교안심 둥근미소

□  우측에 보면 웹폰트로 사용이 있다. 옆에 네모난 걸 눌러 복사 후, style.css에 붙여넣기 한다.

□ 폰트를 사용하고 싶은 부분에 적용하기.

body {
    font-family: 'HakgyoansimDunggeunmisoTTF-B';
}

body의 글씨체를 바꾸기 위해 style.css에 위의 코드로 작성했다.

□ 버튼도 글씨체 바꿔주기.

.btn {
    background-color: #AC72E5;
    color: white;
    border: none;
    border-radius:20px;
    width:200px;
    height:60px;
    font-size:40px;
    text-align: center;
    cursor: pointer;
    font-family: 'HakgyoansimDunggeunmisoTTF-B';
}

body 안에 버튼이 있긴 하지만, 버튼 글씨체는 바뀌지 않았다. 그래서 font-family를 추가하여 버튼도 글씨체를 바꿔주었다.

📚 책 소개하기

내가 사용한 자바완전정복 책 링크!
ㄴ 김동형 지음, 이지스퍼블리싱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친구의 추천이었다. 굉장히 꼼꼼하게 적혀있어 이해하기 쉽다는 이유로 친구는 이 책을 골랐다고 했다. 나도 그래서 그냥 따라샀다. 실제로 책을 살펴보니 굉장히 꼼꼼하게 정리되어있다. 다른 책은 본 적이 없어 비교가 불가하지만, 내 생각으론 처음 자바를 공부한다면 이 책을 가지고 충분히 따라갈 수 있을 듯 하다. 모두들 화이팅!!

🐰

✔️   절차지향형 VS 객체지향형_ 210p

• 절차지향형

: 이야기를 순서대로 써 나가듯이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방식

절차 1. 자동차의 컬러와 엔진의 종류를 지정
절차 2. 운전자의 이름, 면허번호를 지정
절차 3. 운전자는 자동차를 운전한다. 

• 객체지향형

: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객체를 생성하고, 각 객체에 포함된 데이터와 기능을 상호 호출함. 객체에 포함된 데이터는 속성 또는 필드, 기능은 메서드라고 함.

✔️   클래스 구조 살피기_ 212p

•  객체지향 문법 요소

: 일반 클래스, 추상 클래스, 인터페이스

• 클래스 멤버 : 필드, 메서드,이너클래스   /   생성자

public class OuterClass {

    // 필드
    private String name;
    private int age;

    // 생성자
    public OuterClass(String name, int age) {
        this.name = name;
        this.age = age;
    }

    // 메서드
    public void displayInfo() {
        System.out.println("Name: " + name);
        System.out.println("Age: " + age);
    }

    // 이너 클래스
    public class InnerClass {
	...
    }

    // 메인 메서드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 OuterClass 인스턴스 생성
        OuterClass outer = new OuterClass("sori", 99);
        outer.displayInfo();

    }
}

✔️   객체의 생성과 활용_ 215p

•  객체 생성하기

OuterClass outer = new OuterClass("Alice", 99);

힙메모리에 OuterClass의 인스턴스를 생성했다. 이 객체는 Alice와 99라는 값이 저장된다. 그리고 OuterClass 필드의 name과 age는 Alice와 99로 값이 초기환된다. outer는 참조 변수로, 실제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이 아닌 힙 메모리의 위치값을 가리키는 변수를 말한다. 그렇기에 outer가 가리키는 곳에 Alice와 99가 있을 것이다.

'OuterClass("Alice", 99)로 만든 객체를 힙 메모리에 넣고, 위칫값을 OuterClass타입의 참조 변수 outer에 저장하라!'

•  객체 생성에 따른 메모리 구조

OuterClass outer = new OuterClass("Alice", 99);

OuterClasss는 클래스 영역, 참조 변수 outer는 스택 영역, 생성자로 만들어진 객체는 힙 메모리에 위치한다. 여기서 객체 내에 메서드 영역의 위치만 가리키고 있다. 그 이유는 모든 객체의 속성은 달라도 같은 메서드를 공유하기 때문에 메서드는 한 번만 만들면 된다. 그래서 객체 내에 메서드 영역을 가리키고 그 메서드는 클래스 영역에 존재하게 된다.

✔️   포인트 연산자_ 218p

•  참조 변수명.필드명 or 참조 변수명.메서드명()

: 해당 위치에 있는 객체 안을 보라

class A {
    int m = 3;
    void print() {
        System.out.println("객체 생성 및 활용");
    }
        }



public class CreateObjectAndUsageOfMembers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A a = new A();

        a.m = 5;
        System.out.println(a.m);

        a.print();

    }
}

a의 m 필드 값이 5로 변경되었다. 그렇기에 a.m은 5가 출력된다. a.print( )는 A 클래스의 print를 불러온다. a.print의 결과값은 객체 생성 및 활용이 된다.